불공평한 야간연장반 인건비 지원...보건복지부, 기존 지침 변경 ‘불만고조’

기사입력 2023.04.30 14:30 조회수 1,110,9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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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부권취재본부 기자 edit@fp-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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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113
  •  
  • 김재희
    • 어린이 보육은 국공립, 민간시설  구분없이 차별이 없어야 합니다..보육시설도 대한민국 내 모든 영,유아가 차별이 없어야하는거구요..대체 왜 개인자산으로 원 운영을 한다는 이유만으로  이런 차별을 받아야하는지 이유를 모르겠습니다..국공립 원장들도 가정,민간 어린이집 운영하다 국공립 원장으로 위탁 운영을 하고 있습니다..
      제발 이런 차별 조건으로 부모님들과 아이들에게 이런일도 심리적 위압감을 주지 말아 주시길 부탁드립니다...
  •  
  • 오귀자
    • 무상보육을 실시하면서 그 많은 아이들을 누가 보육했습니까?
      민간가정어린이집 원장님들의 열정과 수고였습니다.
      저출산으로 이제 민간가정어린이집은 필요가 없습니까?
      왜 차별로 민간가정어린이집을 죽이시려고 하십니까?

      국공립어린이집에 다니던 민간가정어린이집에 다니던 모두 같은 대한민국의 아이들입니다.
      왜 같은 아이들이, 부모님들이 차별을 받아야 합니까?
      왜 민간가정어린이집에 고용된 야간연장반 교사는 고용불안에 시달려야 하는 겁니까?
      왜 민간가정어린이집 원장님들은 원아를 사랑하지 않는 원장으로 몰아가시려 하는 겁니까?

      왜 차별을 두시는건지 보건복지부 장관님께 묻고
  •  
  • 이연숙
    • 무상보육 불쑥 시작하더니 보육료
      5년 이상 동결하고 , 가난한 원 운영 안중에 없고
        생샥은 정부가 내더니...
      저출산 시대엔 이젠 너희들의 희생따윈
      안중에 없다?
      어차피 폐원할 곳이니 정부가 앞잡이가
      되어주겠다는 심뽀...
      그래서 살아남는곳을  정부가 사들이고
      내치자는 속셈인지
       공교육 시작해서 유치원 임용패스한
      쌤들의 고용안정을 꽤하려는지...

      유보통합의 목적이 어린이집 죽이기 작전
      1단계 인건 아닌가....
      어린이집 운영 현실을 알면서
      폐원 유도하는 정부 너무 합니다
  •  
  • 희망
    • 캬. 머리 좋다.
      그 머리로 뭐를 한들 제대로 되는게 있을까?
      예산 절감 죽이네~~
      애를 낳라는  거야,낳지 말라는 거야
      담당자 상 줘야 돼~~~
  •  
  • 김복이
    • 야간인건비뿐만아니라 조리사, 보육교사 모두 차별대우하며 매년 국공립 개수는 늘어나고 민간 가정은 폐원하죠.
  •  
  • 김성희
    • 야간연장을 이용하는 원아는 그럼 매일 매일 늦게 가라는 이야기인가요  어린이집은  야간연장 안하면 그만이지만 야간연장을 이용하는 부모님들은 어떡하라는것인지  모르겠네요 이런정책을 하면서 무슨 출산율이 높아지기를 기대하나요 민간이나 가정어린이집을 없애려면 다른 방법으로 하신던지 왜 아이들을 힘들게하는지 모르겠네요
  •  
  • 김은경
    • 부모가 일 마치면 아이들 5분이라도 더 빨리 데리고 집에 데리고 가고 싶은거고 아이들도 집에 가고 싶은데
      분단위 계산하면 늦게 하원하라고 해야할까요?
      그런다고 늦게 갈것도 아니고...
      교사들 또 줄줄이 실업자 속출하겠네요
      무슨 정책을 이렇게 하는지...
      예산 줄이고 어디에쓰려구요?
  •  
  • 라임님의 댓글라임
    • 그예산으로 실업급여주겠죠~ㅜㅜ 에공~
      일은 하게 만들고, 애는 낳게 신경좀 쓰시죠? 나라님!! 악순환 반복이네요~
  •  
  • 박은순
    • 야간연장 교사 4대보험 퇴직금은 뭐로내나요?
      그나마 한시간씩 지원하는 4천원 모아서 내고있는마당에 아이들 보육시간을 분단위로 쪼개서주면 못받을확률이 높겠네요.
      지정취소되면 야간연장 위해 온 아이는 퇴소하고 교사도나가야되고...원은 교사없고..악순환을 조장하는 복지부정책이네요.
      이런지침 만드는 사람들도 분단위로 쪼개서 월급주시죠.
  •  
  • 정효선
    • 보육교사24년차입니다...어찌 이런보육현실이 나아질기미가
      안보이는지....24년전이나 지금이나 국공립과 민간차별대우의 격차가 좁아지기는커녕 이제는 대놓고 민간없애자추세이네요 경력많은 교사들은 국공립에서 대놓고 뽑지도않고 월급낮은 초임교사우선입니다 과연 이런정책이 보육의질이 나아질것이라 생각됩니까????경력우대 아니 경력하대직업은 보육교사직종뿐일거라생각됩니다....그런데 민간어린이집 야간연장보육까지 대놓고 이리 편파적인 정책이라니요????
      참 한심스러운 보육정책이 아니지않을수없네요..24년보육교사 경력이 부끄러울지경입니다.  반성하십쇼 생각하십쇼!!!
      제발정책을 손으로 글쓰듯하지말고 한시간이도 직접 현장에서 뛰어보시고 만드십시요...
      ㅂㄱㅂㅈㅂ.
  •  
  • 650920
    • 보육현장에서 일하는 사람으로써 국가행정을 자기들 마음대로 입맛에 맞게 하는 행동은 말이 안됩니다.
      일하면서 초쇠한의 인건비 보장은 받아야 늦게까지 일하는 사람에게 아이들을 돌볼수 있는 환경이 마련되는거
      아닐까요!!!
      그래야 원장님들도 늦게 아이들을 데려가는 부모님들도
      마음에 여유가 생기지 않을까요.
      제발 아이들을 생각해주세요!!!!!!!
  •  
  • 김현주
    • 가정어린이집은 야간교사가 연장교사를 겸직도 많이하는데 야간연장교사 없으면 연장반아이들은 누가 돌봅니까? 담임교사가 수업 준비할 시간도 없고 원아모집 안되어서 담임교사2명 인데 담임교사가 연장반까지하루 12시간 가까이 일해야합니까? 원장선생님이 무급으로 연장반 맡아야합니까? 지금도 하루하루가 힘든데. . . 그냥 문닫으라는 정책이네요
  •  
  • 페이즐리
    • 보육교사로써  정부의 불공정한 지원의 형태가
      넘 기가막히네요
      민관과 국공립 지원을불평등하게 하는건
      지금까지  보육을 책임진 민간 가정어린이집을 내팽게치는 처사로 보이네요.
      보육현장의 목소리를 정책에 담는
      현실적인 대책수립을 원합니다.
      국공립 민간 차등지원철폐~!!!
  •  
  • 야간셈
    • 밤 늦게까지 사랑하는  자녀들  맡기는 부모님들의 마음을  조금이라도 헤아려주신다며  좀  더 실용성있는  현실에  맞는 합당한  의견들을  수용해 주셨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빨리  아이들과  만나고 싶은맘과 하루종일 어링집에서 부모님을 기다렸을  아이들을  생각해 조금이라도  일찍 하원하려는 부모님들의 심정을 알아주셨음  좋을것 같습니다.
      일찍 퇴근하는 날도 늦은 퇴근과 교통쳬증에도  마음 편하게 하원할 수 있도록  도와주세요.
      야간선생님들의  처우개선도
  •  
  • 어이없네
    • 거꾸로 가는 보육정책에 화가치밀어오르네요.
      왜 어린 아이들을 벌써부터 차별을 하나요?
      국공립아이들만 이 나라의 아이들 입니까?
      가정.민간에 맘놓고 맡기고 워킹맘님들~~항의하십시요.
      예산을 제대로 활용못하는 복지부가 개탄스럽습니다
  •  
  • 이영분
    • 어쩔수 없다는 말이 보복을 상대로한 전국구의 변명아닌 변명이겠죠. 모든사람들은 내아래를 이해하고 위로하기보다는 내위에 있는것들을 위로하고 이해하기 쉽고 바쁘니까요. 그냥 솔직하게 아이들이 없으니 민가정이 필요없다라고 떳떳하게 말을하든가. 왜 사람속 더럽게 요런 꼼수들을 쓰는것인지. 요러한 꼼수로 아이들을 차별하는것인지. 대한민국의 미래인 한아이 한아이들을 생각한다면 어떻게 이러한  생각들을 할수 있는지 과연 보복이 보육을 맡을 자격들은 있는지. 내아이가 내손녀가 내딸, 내며느리가 속해있었다면 이러지는 못들하겠지. 자신들은 알지도 못하면서부터 차별을 당하고 성장한 아이들이 무엇을 할수 있고 누구를 믿으며 성장을 계속할수있으며 또한 누구를 이끌어 나갈수가 있을까요. 꼭 지금의 어른들처럼 어른이 되어있겠죠. ㅎㅎ. 그러니 보복은 빨리빨리 국공립으로 아이들을 빼라고 부모님들께 자상하게 현실을 알려주심이겠죠. 이렇게 아이들을 놓고도 일관적이지 못하는 나라에 요즘의 아이들이 아이들을 낳고 싶겠냐는 것이죠. 내아이가 나로인해 어디에 속하게 될지도 모르는 이나라에서. 그냥 나만 즐겁게 살다가 사라지면된다고들 생각, 행동으로 살뿐이지. 미래는 아이들이 꿈을 꾸는게 아니라 인생을 먼저 살아내고 있는 어른들이 그들에게 꿈을 꿀수있도록 해주는것입니다. 보복은 한아이 한아이 모두가 소중함을 알고 그 소중이들을 위해 삶을 살아내고 있는 부모님들을 생각한다면 다시 신중하게 생각해야하고 번복을 하지못하면 다른 방법으로 차별을 없애는 방안을 내놓아야 할것입니다.
  •  
  • 아이
    • 언제까지 차별을 두실껀지요 ㅠ
      인건비지원.보조금지원.조리사지원 등 뭐 든지 차등을 두시니 민간 가정은 너무 힘드네요 ㅠㅠ
      교사당 원아 비율을 줄여주든지(저출산) 인건비 지원을 똑 같이 해주던지 해야하지 않을까요 ㅠㅠ
      어린이집이 없어지고 있는데 유보통합이 뭔의미????
  •  
  • ㅠㅠ
    • 정말 어처구니가 없네요ㅠ
      국공립은 한명이 1분을 사용해도 교사지원해주면서 가정과 민간어린이집은 2명이상에 20시간 사용해야 교사를 지원해주겠다는건 어디서 나온건가요!!!!
      분명히 야간연장 수칙에 보면 부모는 야간연장 이용시 아이를 지체없이 데려가야한다 라고 명시 하였음에도 불구하고 저런 말도 안되는 잣대를 들이미는건 민간과 가정어린이집을 몰살하려는 의도로밖에 해석이 안되네요!!!
      모든 아이들이 평등한 대우를 받아야함에도 불구하고 민간,가정어린이집을 다닌다는 이유로 이런 차별을 받는다는건 분명 있을수 없는 행태입니다.
      국가와 보건복지부는 일하는 부모를 위해 민간.가정어린이집 교사 및 원장들이 자기몸 희생해가며 늦은 시간까지 아이들을 돌보아온것을 잊으면 안됩니다.
      이런 말도 안되는법은 빨리 철회해주세요!!!
  •  
  • ..
    • 정말 너무하네요..
      그럼 어린이집에서는 야간연장교사를 쓰기 위해서는 아이를 먼저 데리러 오더라도 여덟시가 되기 전에는 기다리게 안내해야한다는 말인가요..?
      왜 똑같은 원인데 국공립과 차별을 두는 지침을 만드는지 모르겠네요
      어린이집에 야간연장이 지원되지 않아 야간연장을 아예 없애버리면 맞벌이 하는 집은 또 어떻게 하라는 정책인가요?
      정말 너무하네요
  •  
  • 박미정
    • 야간연장 이용은 부모의 출퇴근시간에 따라 얼마든지 변경될 수 있습니다. 갑자기 분단위로 계산해 기준에 충족하지 못해 인건비를 지원해주지 않게되면 야간연장반이 없어지게 될 것입니다. 그렇게되면 맞벌이부부들은 늦게 퇴근할 경우 아이를 맡길 곳이 사라지게 되니 야간연장반이 없어지지 않게 하기 위해 일부러 아이를 늦게 하원시켜야하나요?

      맞벌이부모들은 일찍 퇴근하게 되면 조금이라도 아이를 빨리 데리고가서 시간을 보내고싶어합니다. 야간연장보육을 시작하게 된 본래의 취지를 다시 한번 생각해보길 바랍니다.
  •  
  • 아자
    • 보건복지부는 국민의 세금을 모든영유아에게 공평하게 사용 하시길 바랍니다.
      어느기관에 다니더라도 대한민국 국민입니다.
  •  
  • 박유정
    • 대한민국 모든 아이들이 다 혜택을 받아야합니다.
      국공립은 원아 한명만 있어도 인건비 지원해주는데 민간은 왜 전자출석부가 있는데도 분단위로 계산을 해야하나요? 차별 없이 지원하는게 맞다고 봅니다.
  •  
  • 이다빈
    • 너무해요.. 8시 전에 부모님께서 데리러오신다해도 8시 이후까지 기다려야한다는 건가요?
      누굴 위한 정책인지 모르겠습니다..
  •  
  • 이선미
    • 폐원하는 원이 속출하고 있는데 원아와 어린이집을 더 힘들게 하는
      정책이라고 생각합니다.
  •  
  • 사랑샘
    • 시간 딱딱 정하고 인원수 딱딱 정하는 건 누굴 위한 건가요??  야간연장선생님들도... 아이를 원에 맡기는 부모님들도.. 원에서 부모님을 기다리며 보육받고 있는 아이들마저.. 국공립과 민간을 차별하면서까지 모두를 압박하려는 이유가 뭔지!! 묻지않을 수 없네요.
  •  
  • 정희연
    • 부모님의 퇴근 시간이 항상 같을 수는 없어 일찍 데리고 갈수도 있고 늦을 수도 있는데 항상 8시30분지나서 데리고 가야
      한다면 모님들은 어떡하라는것인지  모르겠네요. 이런 탁상공론식 정책을 하면서 무슨 출산율이 높아지기를 기대하시나요.
  •  
  • 루비수
    • 대한민국 모든 아이들은 평등할 권리가 있는데 국공립과 민간 어린이집 아이들의 차별은 무슨 기준인지 이해되지 않습니다
  •  
  • 이정화
    • 국공립과 민간 가정 어린이집의 차별대우 너무 부당하네요.모든 어린이들이 국공립에 다 들어갈수도 없는데 당장 필요한 맞벌이 어 머님들에게 필요한 혜택은  뺏았는격이네요.정책이 우선인지
  •  
  • 김미복
    • 저출산으로    아이들이 점점  줄어들고  이나라의  미래가 불투명한  불안한 시기에    차별을두는 보육 현장이  안타깝습니다~~^^  마음껏 아이들이  밝게 잘 자랄수 있도록  보육교사와 원을 운영하는 민간 어린이집 원장님들의 처우를  고민해주시길  부탁 드리고  또 부탁드리고 십습니다~~^^아이들이  차별당하지 않는 보육 현장이 되도록  고려해주시길  간절한 마음으로  빌어봅니다
  •  
  • 보육교사
    • 야간연장 교사는 당장 일을 그만둬야하는 상황이 되었습니다ㅠ 계속 일을 하려면 부모님들께 아이를 빨리 데려가면 안된다고 이야기할수 밖에 없는데 부모를 하루종일 기다린 아이들에게 어찌 이리 가혹한가요ㅠ
      이건 부모, 아이, 야간연장 교사 모두에게 있을수도 없는 일입니다ㅠ 누구 하나에게도 득되는 것 없는 정책!!
      야간연장 교사 인건비줄여 어디에 쓰시려고 이런 말도 안되는 정책을 쓰는겁니까!!!
  •  
  • 스마일쌤
    • 아이들을 돌보는데는 차별이 없어야된다고 봅니다
      현장에서 근무하다보면 행정적인면과 많이 차이가 있다고
      생각합니다. 효율적이고 융통성 있는 업무협조가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  
  • 두손모아~
    • 이제는 탁상행정 그만하시고 지금  보육현장에서 어떠한 일들이 일어나고 있는지를 직시하십시요
      그 탁상해정에 진절머리 납니다
      제발 현장에 나와서 인간 가정어린이집 원장들이 어떻게 운영하고 있는지 보고  차별하지 않는 정책에 힘써 주십시요~
  •  
  • 기쁨샘
    • 차별을 두는 보육정책이 사랑으로 열심히 아이들을 돌보고 있는 민간, 가정 어린이집 원장님과 야간 연장선생님들을 지치게하네요ㅠ
      하루종일 부모님들이 오기만을 기다리고 있는 아이들이국공립이 아닌  민간, 가정 어린이집에 다닌다는 이유로차별받지 않고 평등한 혜택을 받을 자격이 있음을 잊지 않으셨으면 합니다..
  •  
  • 원보경
    • 보육이  뭔지 알고 정책을 만드는지!
      현장을 알고 그 업무를 맡고는 있는건지?
      앉아서 탁상행정만 하는 정책들~~
      도무지 이해가 가지 않음.
      정치인들이 하는 일들이나!!
      복지부에서 하는일이나 별다를게 없는거지요~~
      내편이  아니면 멸망으로 가는 정책이네요~~
  •  
  • 미르
    • 야간실적을 1200분 .. 분 단위라니..ㅠ  너무나 힘드네요ㅠ

      오전 담임교사의 오전7시반 당직근무,
      오후 연장 7시반, 이후 더 늦은 야근등으로 맘고생 많으신 맞벌이 부부를 위한 어린이집을 만들고자 최선을 다 했습니다.
      모든 학부모님들이 안심하고 맡길수 있는 어린이집이 되고자 노력해왔습니다.  이 노력이 좌절이 되면 안되는거 아닙니까?

      늦게 하원하는 부모님과 아이들에게 이제서야 야간연장반의 필요성과 감사함이 시작되었는데..우리 야간연장선생님의 공실이란., 상상도 하기도 싫으네요.

      더 좋은 조건의 지원도 필요없습니다.
      다만, 국공립과 야간연장의 관련된 기준을 같게 해주시길 바랍니다.
  •  
  • 정희자
    • 저는 20년도 지정시설입니다.
      지정시 누구도 인건비지원충족 시간을 알려주지았고 주의깊게 지침도 없어습니다.
      정말 갑자기 갑자기 지자체 통보.지금 현재 그이후로 야간교사는 연차사용에들어가셨고 저와 모든 교사들은 야간연장 교사의 자리를 채우느라 모든 업무는 뒤틀린상태입니다.늦게 하원하고 밥먹고 가는 아이들을 챙기려면 교사들은 기본반에서 연장반으로 이동은 무리인상태.
      23년 새학기 야간 연장을 이용하려 입소하고 복직을 6.7월 앞두고 있는상태인데 당장 야간연장 유지를 못하면 부모들은 어쩌란건가요
      연장보육시간 연장교사 지원처럼 현일성있는
      23년도에 맞는 인건비지원을 다시 맞게 해주세요.
      현재 갑작스런 인건비 미지원으로 교사는 사직전 연차사용에 들어간 상태입니다.제발  현장에 맞는 방안을 촉구바랍니다
  •  
  • 김영숙
    • 벼랑으로 등떠밀며 나몰라라 하는 어이 없는 정책
      누구를 위한 어린이집 인지
      아이들과 부모에게 불공평한 대우를 하면서
      정작 책임은 어린이집 원장과 교사에게 책임 전가하는
      어이 없는 현실 타도한다
  •  
  • 전직교사
    • 아이를 낳으면 국가가 책임진다며 큰소리 치고 그걸 원장 & 교사들이 감당하라는 거군요.. 어린이집 교사라고 하면 일단 아동학대 얘기부터 들어가면서도 애들 생각하며 버티는데 분 단위 돈으로 환산해서 생각하다니 정말 대단한 정책위원들이시네요.
      이럴꺼면 왜 야간연장은 만드셨는지..그냥 부모에게 보라고 하고 그 분 단위 돈 부모에게 주시죠..
  •  
  • 858
    • 누구를 위한 야간연장보육정책인지 궁긍합니다. 지금까지 아무말없다가 왜 갑자기 신학기도 아니고 4월 말에 갑자기 이런 지침을 내려 보냈을까요? 1,200분 이용시간 충족이 안 되는 어린이집의 야간연장교사들은 하루 아침에 일자리를 잃고 실업자가 되어야 하나요? 적어도 사전에 알려줬어야 되지 않을까요? 현장의 목소리에 귀기울여 주시기를 부탁드립니다.
  •  
  • 모향숙
    • 탁상공론 정말 이제는 지칩니다.
      직장맘이 맘놓고 일을할수 있는것은 어린집에서 늦게까지 아이를 보살펴 주기때문입니다. 하지만 연장반 지원을 중단하여 어린이집 운영에 문제를 야기시켜 아이를 돌볼수 없는 상황이 된다면 당장 직장을 그만둬야 하는 상황입니다. 말로만 출산장려니 애만 출산하면 나라에서 양육을 책임질듯 온갖 사탕발림같은 정책을 시행한다고 하더니. 정작 필요할때 지원을 끊어 손발을 묶어버리는것이 말이되나요? 정말 당장 아이를 어찌해야 할지 난감하네요 ㅠㅠ
  •  
  • 고사랑
    • 시간맞춰달라 부탁하고, 애들 힘들지않게 신경써 달라 부탁하고, 결국 부모님들과 교사에게..그리고 아이들에게 죄송해하고 미안해하고 눈치보고있는 원장들.
      저희가 도대체 뭘그리 잘못했고,뭘그리 계속 미안해해야합니까?..아이들 제대로 못봐서 욕먹는다면 당연하지만 정부지침으로 혹여나 속상하거나 피해보는거는 정부에서 미안해하고 눈치보셔야지요..애들 생각해서 고민하고 노력하다보면 월급도 못가져가고 ..그럼에도 불구하고 쏟아부으면서도 아이들웃는거보면 또 좋아서 또 준비하고 쏟아붓고..저희 원장님들 아이들이 너무좋아 사랑으로 쏟아붓는 사람들이 더 많습니다. 열심히 아이들만 바라보며 우리는 사업자가 아니라 교육인이자 보육인이라고 자부심 느끼며 노력하고있는데 이건 이래라~저건 저래라~서류부터 온갖 정책으로 원장부담 늘리며 책임까지 떠얹더니 가정은 담임겸임까지 해야하는 실정에 뭘 또 이렇게 차별하며 마음아프게 하시는겁니까..이제 눈물이 납니다. 이 일이 좋아 평생 아이들과 함께 하고싶었던 마음을 이리  현실에서 막으시면 돈도 없고 일도 넘쳐서 작은 사건이라도 생기거나 실수라도 하면 몰아몰아서 문닫게하시겠네요.
      퇴직금도 없고, 그 흔한 실업급여도 없이 저희는 빚만 남긴채 누가 위로해주시련지요.
      정말 너무하십니다.
      이번일을 계기로 서럽고 속상한 마음  쏟아내봅니다.
  •  
  • 658
    • 보육의 공백 없이 영아들이 안전하게 지낼 수 있고
      부모는 안심하고 일할 수 있는 보육환경을 만들어야 하는거 아닌가요?  국공립과 민.가정어린이집과의 차이를 두는 이유를 모르겠습니다. 아이들을 위한 보육은 다 같은 마음인데 말이죠?
      복직을 앞두고 계신 부모님들은 혼란스러워 하시고
      야간연장교사들은 별안간 직업을 잃게 되는 현상황이
      누구를 위한 결과인지 의문이 생깁니다.
  •  
  • 백억맘
    • 짜증나는 정책이네요
      왜 출산율이 떨어지는지....
      머리좋은 사람들 정책 바꾸기전에 어린이집 나와서
      한달씩 실습했음 좋겠네요
      탁상공론은 그만하고...
  •  
  • 루크천사
    • 복지부는 기존부터 있던 지침이라고 하는데 구청 시청 어느 누구도 제대로 알고있지 않았습니다. 이제와서 말바꾸기 지침을 내세워 예산좀 줄여보려고 하는 속셈으로 밖에 생각이 안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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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정희진
    • 현장에  의견.목소리를 들어주세요
      20년도에 맞는 현장에 맞는 목소리를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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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억장
    • 억장이 무너지네요
      아이들 맡겨둘 시간이 없어지면 전전하며 사람구해야 하는데 어찌하라고 정부는 보탬은 못되고  탁상행정만 하는지 답답합니다
      정말 회사를 그만 두어야 할지 
      그동안 맘 놓고 직장생활했는데 시간 때문에  이런다는게  이해가 안됩니다
      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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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부당한대우
    • 누굴위한 예산 절감이며 보육교사들의 일자리는 점점 줄어들고 그자리를 원장들이 대신한다면 원장들은 담임겸임에 연장근무까지 몇시간을 근무해야한단 말입니까?
      1분단위로 계산해서 20시간이 넘어야 야간연장담임인건비를 지원해준다면 충족되는 달이 있고 안되는 달이 있다면 누가 불안해서 일을 하고 싶을까요? 이건 말도 안되는 소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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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남양주시 가정
    • 취약  보육 하라고 해 놓고 어찌 이런 생각을 하시는지요?
      국공립.가정.민간은 왜 차별 합니까? 지금 다문화도 지원 하는데 우리는 저 별나라 아아들과 보육 하나요?
      미지원 시설도 서러운데 정말 차별이 심합니다
      다시 돌려 놓기를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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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편안한보육
    • 국공립이랑 이런 차별앞에 몸과맘으로 열씸 달려온것에 한번 더 좌절과 분노까지 밀려오네요

      자영업하는 가정에서는 8시넘어 아이를 데려가는일이 많습니다. 그렇게 이용하는가정이있고 야근할시에만 이용을 편하게 하는 가정이 더많습니다.
      각 가정에맞게 편하게 이용하시라고 야간보육을 운영하고 있다고 부모님께 알려드리고 있습니다.
      그런데 시간을 맞춰야하니 아이들 늦게 데려가세요...하는건 억지이고 이용하는부모님께도 부담입니다
      이런 강요는 부당하다고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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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Jj
    • 야간연장반을 이용하는 워킹맘들은 시간을 채워야하면 일찍 오늘날은 아이를 시간채울때까지 늦게까지 그럼 어린이집에 맡겨야되나요?늦을때도 있고 일찍 올때도 있는데  국공립과 달리 분단위까지 측정하는 시스템으로 바뀐다면 야간영장반이 언제 없어질지 모르는 두려움과 또 선생님의 고용보장은 파리 목숨인가요?
      말도안되는 이상한 논리로 무상보육이다 출산장려 정책을 펼칠땐 언제고 이제와서 도우미 선생님을 따로 구해야 되는건지 그러면 비용발생이 더 되어 그냥 일을 안하고 쉬어야 하는건지 모르겠네요
      그동안 어린이집에 야간연장반이 있어 마음 편히 일할수 있었는데 서로에게 짐이 되는 정착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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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손영선
    • 해도 해도 너무 하네요.
      오죽하면 늦은시간까지 아이를 어린이집에  맡길꺄요?
      야간연장을 계속 이용하려면 회사에서 일을 일찍 마쳐도 시간을 채우기 위해서  빨리 데리고 가지고 못하는것인가요~~
      세상이 어찌 돌아가려고 하는지 너무나 분통이 터지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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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아이사랑
    • 대책없는 탁상공론...
      제발 전문가와 함께 자문을 받고 지침을 내려주세요 한두가지도 아니고 한두번도 아니고 무슨생각으로 내려지는 지침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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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차별하지말자
    • 어린이 보육은 국공립, 민간시설  구분없이 차별되어서는
      안됩니다.보육시설도 대한민국 내 모든 영,유아가 차별이 없어야하는거구요.. 차별의 근원은 무엇인가요?
      국민의 복지를 위한 행정기관에서 가장 차별적인 정책을
      감행하는것은 납득되지 않습니다.
      탁상공론 그만하고  현장의 목소리에 귀를 기울이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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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혜경
    • 정말 너무하시네요~ㅜㅜ
      누가 어째서 왜 이런 정책을 내 놓는건지요~
      현장에 나와 함께 근무를 해보셨으면 좋겠습니다
      부모님의 상황에 맞게 아이들을 보육하는것이 맞고 그럼에도 우린 출퇴근시간을 맞추는데 야간연장반의 인건비지원 가지고 시간과 분을 따져서 인건비를 지원해 준다는 것은 하루빨리 폐원하라고
      재촉하는거네요~~
      이 일을 좋아해서 지금까지 버티고 있는데 우린 이 나라 국민들
      아닌가요~ 함께 애써서 저희도 숨을 쉴수 있도록 도와주세요
      부디 보육인들을 실망시키지 말아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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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보육인
    • 어린이집은 원아.부모.교사가 공존하는곳입니다
      누구나 만족하고 행복해야할 권리가 있습니다
      국공립과 차별이 된다면 과연 같은 복지혜택을 누리고 있는게 맞는지 생각해봐주시기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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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햇살
    • 정말 기막히고 울분이 차오릅니다
      도대체 이런 정책을 내는 사람은 도대체 구구란 말입니까?
      국공립은 한명이 1분을 사용해도 교사지원해주면서 가정과 민간어린이집은 2명이상에 20시간 사용해야 교사를 지원해주겠다는건 어디서 나온건가요!!!!
      분명히 야간연장 수칙에 보면 부모는 야간연장 이용시 아이를 지체없이 데려가야한다 라고 명시 하였음에도 불구하고 저런 말도 안되는 잣대를 들이미는건 민간과 가정어린이집을 몰살하려는 의도로밖에 해석이 안되네요!!!
      모든 아이들이 평등한 대우를 받아야함에도 불구하고 민간,가정어린이집을 다닌다는 이유로 이런 차별을 받는다는건 분명 있을수 없는 행태입니다.
      국가와 보건복지부는 일하는 부모를 위해 민간.가정어린이집 교사 및 원장들이 자기몸 희생해가며 늦은 시간까지 아이들을 돌보아온것을 잊으면 안됩니다.
      이런 말도 안되는법은 빨리 철회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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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정진영
    • 일하는 부모가 아이를 맡기며 불안하지 않고 안정적으로 키우기위해 야간연장시설을 확충한다고 하고 이제와서는 분 단위로 시간을 책정하고 충족되지 않으면 바로 인건비 지원을 끊으면 불안해서 보낼수 있을까요?
      할일도 많은데 아이들 보육시간을 분단위로 계산하며 ,충족되지 않으면 아이들을 늦게 데리고 가야한다고 해야하나요?
      아이가 아프면 빠질수도 있고 조금 일찍 갈수도 있는데 그럴때마다 선생님의 자리가 위태롭다면 근무가 가능할까요?
      7시30분에 딱 맞춰 귀가 못하는 아이가 있으면 퇴근도 정시에 못하고 연장교사는 그 뒷시간까지 감수 해야합니다.
      왜 국공립다니는 아이들의 부모는 불안하지 않게 혜택을 받는데
      이러다 야간 연장이 없어지는 민간어린이집과 가정어린이집을 다니는 아이들부모는 같은 나라에서 같은 혜택을 받지 못하나요?
      모두가 우리나라의 자녀들입니다. 우리 아이들은 같은 나라에서 왜 차별받아야합니까? 제발 이러지 마세요.
      당장 일자리를 잃어야하는 선생님과 갑자기 야간연장이 없어져서
      선생님을 해고 해야하는 곤란한 어린이집과 발을 동동 굴려야하는 일하는 부모들의 입장도 헤아려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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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현직교사
    • 어린이집 야간연장반을 이용하시는 부모님들,
      운영하시는 원장님들,
      현장에서 일하시는 보육교사님들
      모두가 당황스럽고 불편한 정책이라면 도대체 누구를 위한 것일까요???
      부디 현실에 맞는 현명한 대안을 기대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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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임정경
    • 야간연장  근무수당 지원 시설과 인건비 지원 시설의 야갸연장 운영도 차등을 줘야 합니다 지원 금액의 차이가 있는데도 운영시간이 같은 것은 불합리합니다
      참고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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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너무하네
    • 정책이 이러니 경제적으로 어려운 시기에 누가 결혼하고 출산을 하려하겠나?
      출산에 쓸데없는 예산 편성하여 헛돈 쓰지 말고 아이들을 마음 놓고 보육할수 있는 환경만드는 것이 우선 이닌가 참 답답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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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정남이
    • 도대체가정,민간은이나라아이들을위해애쓰는사람들아닙니까?똑같은마음으로아니솔직히이야기해가정같은경우는더어린영아들이많기때운에애착과사랑을중시여기는저로써는사명감을가지고더좋은애착형성을위해모든교사들이노력하고있습니다~저희들이잘키워야밝고건강한어린이.청소년,청년으로거듭날수있다는걸굳게믿고있기때문입니다~~국공립도대체특별히더나은점이뭐가있는지모르겠네요,윗사람들이이런결정도저희들은무시를하니사회적분위기가조장되는겁니다~어린영아들은안락한가정어린이집에서편안함느끼며부모님들도대만족해하며보내시는데왜자꾸힘들게버티는저희를더폐원으로내모는건지모르겠습니다,저희도저희원에다니는아이들도이나라국민입니다같은권리를갖게해주세요가정어린이집을제발운영난으로폐원에이르게하지말아주세요.살려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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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황순애
    • 차별 없는 정책으로  펀안하게  교시들이 일할수 있고  늦게 까지  일 하는 학부모들이  자유롭게  아이들을  어린이집에 맡길수 있지  않을까요?
      저줄산 하라고 기름을 부은  정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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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박서정
    • 누군가는 일자리를 잃을까 두려움에 떨고 있고
      누군가는 아이를 맞길 곳을 찾아 헤매고 있고

      학부모님들과 교사들은 민간과 국공립의 차별속에
      점점 더 설자리를 잃어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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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야간연장이용 서약서에 업무를 마치면 지체없이 원으로 오라는 걸 작성하는데.. 야간연장 운영을 계속 이용할 하려면 인건비 실적에 맞춰 일부러 늦게 하원시켜야한다는 거.. 이게 말이 되는 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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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황당하네
    • 이게 갑자기 무슨 날벼락인가요
      기준도 황당하지만
      28일에 지침을 내려서 5월부터 적용이라니요..
      4월28일 금요일..토.일.공휴일 지나고오니 새로운기준 적용일인거네요
      황당하기 그지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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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보육교사
    • 아이를 보육하는데 있어서는 차별이 없어야된다고생각합니다.
      국공립어린이집과는 다르게 민간.가정어린이집은 2명이상,
      20시간이상 이어야한다는 조건은 말도 안되는일입니다.
      하루종일 부모를 기다린 아이들과
      아이를 조금이라도 일찍 보고싶어하는
      부모를 생각해보십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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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선생
    • 바뀐 지침을 늦게 알려주시니.현장에서는 교사와 학부모는 당황스럽네요. 교사는 해고 당할까 싶어 업무에 집중할수 없는 현장 . . . 불안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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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박선생
    • 보육교사의 길이 점점 어려워지는 현실이군요
      정책에 맞춰가다보면 맘편하게 맡기고 직장생활하시는 부모님들은 언제 없어질지모르는 보육시설에 불안해야되고
      가정에서 편히 쉬어야할 아이들은 엄마가 퇴근했음에도 보육시설에서 늦은시간까지 엄마언제오냐고? 기다리며
      12시간넘게 보육시설에서 맡겨져있고
      똑같은 교육을 받은 보육교사들은 민간과 국공립의 차별화된 정책에 설자리를 뺏긴다는 두려움에 떨게되고
      현실적으로 너무 안맞는 정책,누굴위한건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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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옥광선
    • 누구를 위한 정책일까요?
      부모, 교사, 운영자 이들은 정책앞에선 파리 목숨.
      국공립과 민간의 차별 대한민국!
      부모는 안심하고 교직원은 안정적으로 일할 수 있는 차별없는 공보육의 대한민국을 꿈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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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0729
    • 민간, 가정이든 국공립이든 정책을 실시하는 것에 대해서는 차별이 없어야합니다. 아이들과 부모님이 기관을 다르게 다닌다는 이유하나로 다른 정책을 적용한다는건  있을 수가 없는 일입니다. 맞벌이 부모님들께서 언제든 편하게 야간보육을 눈치보지 않고 이용할 수 있도록 다시 재정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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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8522
    • 국공립 과 민간 가정어린이집과  차별지원은 부당합니다.
      맞벌이부부들 부모들 맘편이  일할수  있는 차별없는 정책을 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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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홍희선
    • 부모의 근무조건에 따라 아이하원시간이 다른데.. 갑자기 차별이라뇨ㅜ 국공립은 지원이 가능하고 집앞 민.가정 어린이집은 안된다고 하고 차별된 보육환경이 부모와 아이들을 불안하게 만듭니다.

      부모님은 몇분이던 몇십분이던 그 시간이 아주 소중한 시간인데.. 갑자기 시간미충족시 야간연장을 운영할수 없게 된다는 소식에 당황스럽고 불안하기만 합니다.
      또한 시간 미충족이라는 정책으로 갑자기 (교사)근로자도 언제 그만두게 될지도 모른다는 불안한 현실로 안정적 보육이 어려운게 현실입니다.

      ※ 공평한 보육으로 부모와 아이들.교사에게 보육의 권리를 되찾을수 있도록  국공립과 민.가정 야간연장 기준법을 동일하게 적용해 주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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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송은정
    • 국공립과 민간 가정 어린이집 부당한 차별은 말도 안됩니다.  우리 아이들의 행복이 최우선이 되야하고 걱정없이 아이를 키울수있는 정책이 되야합니다. 아이를 위해 최선을 다하는 일선 선생님의 노고와 사랑은 국공립민간가정어린이집  구분할수없는것이지요 말만하고 현실성없는 탁상공론은 없어져야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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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오세인
    • 출산율이 너무 저조하여 어머님들 편의 다 봐주고 뭐든 다해 줄 것처럼 얘기하고 이제 와서 이렇게 바꾸는 건 말이 안된다 . 아이를 케어하는 것은 기본적으로 부모이어야 한다 그러나 사정상 돌볼 수 없을 때 편하게 맡기는 것이다 아이를 조금이라도 빨리 데려가서 케어하는 것이 맞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이런식으로 야간연장을 운영하는 것은 본래 취지에 맞지 않다 오죽하면 그 이쁜 아가를 어린이집입앝기겠는가  업무 끝나면 바로 데려가고 싶은데 기다려야 하다니 ..  글구 야간연장교사는 갑자기 퇴사를 해야한다 대책없는 실업자가 된 것이다.  누군가에게는 생존이 걸린 문제일 수도 있는데 갑자기 이렇게 바뀌다니 이 나라를 믿을 수 없다 모든 정책이 그냥 그때그때 임시방편으로 생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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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황선아
    • 야간 연장 지원비에 대해 원장님들의 의견이 합리적으로 잘 전달 되었으면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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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보육교사
    • 제발...현실에 맞게 해줄수 없나요?
      부모도 현장의 보육교사도 모두 불안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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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보육교사
    • 맞벌이 부모들이 맘편이 일할수 있는 차별없는 정책 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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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은주
    • 이 사안에 대한 민원 신청을 하여 답변을 받았는데 급여 지원 기준이 적절한지에 대해 지속적으로 검토하여 원활한 야간보육 서비스가 제공될 수 있도록 하겠습니다 라는 답변을 받았습니다.
      이 현실적이지 못한 규정은 개선되어야 한다고 보며 이에 대한 민원은 제가 야간연장 시설을 운영하는 동안 지속적으로 민원을 신청하려고 합니다. 부디 이 규정에 대한 개선을 해주시기 간곡히 부탁드립니다.
      정말 중요한 것은 열악한 민간, 가정 어린이집은 매달 아이들의 실제 보육시간 실적에 따라 지원될 수도 있고 환수조치가 될 수도 있는 교사의 인건비 200여만원을 걸고 야간 연장 시설을 운영한다는 것입니다.
      또한, 1개의 야간 연장 시설 운영 중단을 하게 된다면 실직 교사가 발생할 수 있으며 야간 연장 보육 서비스를 받을 수 없어 난감한 부모님들이 생긴다는 사실도 간과해서는 안됩니다.
      이런 규정을 보육 현장에 적용한다는게 말이 안됩니다.
      이 규정을 정한 담당자는 자신의 아이를 보육 실적 때문에 늦게 하원해야 한다면 과연 그렇게 하실 수 있으신지 궁금합니다.
      야간 연장 시설은 부모를 위해 운영하는 것인데 운영자는 부모들에게 사용 시간 실적을 채워야 한다고 계속 알리며 운영을 해야 하는게 이 야간연장시설 운영은 도대체 누구를 위한 운영입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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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래규
    • 공평한 보육으로 부모와 아이들.교사에게 보육의 권리를 되찾을수 있도록  국공립과 민.가정 야간연장 기준법을 동일하게 적용해 주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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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정영미
    • 편하게 이용하라는 안내와 달리 사용을 하지 않으면 없어지는 교사, 타당하지 않은 방법으로 서로의 이견이 맞지 않는거 아닐까요? 이젠 필요가 없어도 이용하라는 권유가 당연해지는 것은 아닐지 심각하게 걱정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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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힘든가운데
    • 매번 이런 일이 있을 때마다 가정이나 민간은 국공립의 들러리나 깍두기인가요 어떤 때는 특히 점검 때는 같이 적용 보조금 지원에서는 별도 이런 행위는 가정.민간 다니는 아이들과 국공립 다니는 아이들을 차별하는겁니다
      대한민국 영아들 어디를 다니든 차별 없이 혜택을 주어야하는건데.단지 운영자에 따라서 불평등하게 지원한다면 이건 위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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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랑가득
    • 회사가 스케쥴근무며 야근하는 날이 정해져있지않은 전문직군들은 어찌하란말입니까,
      간헐적으로 사용을 하게되면 부적절하다고판단하는 서류의수치로만 진행되는것을 막아주세요!! 퇴사를 하고 집에서 아이를 보게될 정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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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9751
    • 야간연장을 하지 말라는거네요
      부모들한테는  어린이집에서 다 해줄것처럼 홍보하고, 시간 못채우면 인건비지원 안해준다고하면  누구를위한 제도였는지?
      부모도 힘들고, 원장도 힘들고, 이미 채용된 교사는 짤리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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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임당
    • 보육과 관련되어 우리 아이들은 국공립이든. 민간이든. 가정이든. 정부지원시설이든 정부미지원시설이든 어떤이유에라도 차별받지 않고 공정한 대우를 받을 권리가 있으며 정부는 차별없는 보육을 해야할 의무가 있는것인데!  야간연장보육과 관련하여 국공립시설과 차별을 둔다는건 어떤 의미일까요? 국공립을다니면 시간 관계없이 모든걸 지원해주고 미지원시설은 지원함에 있어서 분단위로 계산을 하라는건 미지원시설에 자녀를 보내는 부모님들께 더 많은 일을 하고 자녀를 데리러 오라는건가요? 너무하십니다 정말. 깍을게 없어서 야간보육 인건비에 손을 대다니요!!  이런식으로 차별을 하면서 출산을 권장하고 부모급여만 높이면 다인가요? 출산을하면 부모가 마음편히 시설에 보내고 안정적으로 보육을 할수있게 정책을 펴주셔야지요!!  정말 화가납니다. 부모님들도 함께 동참하시어 보건복지부의 어이없는 행정에 대해 바로잡을수 있도록 도와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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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박서현
    • 똑같이
      아이들을 보살피는 소중한 공간에서 왜 민간 가정은 조건이 다른가요??말이 되는거에여???
      다들 얼마나 애기들 보느라 고생하시는데
      차별하지 마시고 시정해주세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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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해돋이
    • 아이들을 보육하는데 국공립과 인ㆍ가정이 차별이 있으면 전ㄹ대로 안됩니다. 국공립은 1명이상이면서 1분을 보육해도 인건비 지급을 하는데 민가정은 월 1,200분을 채워야 시간에 비려한 인건비 지급을 한다는건 펀견이 아니라고 볼수가 없습니다. 1분만 부족해도 교사는 실업자가 되어야 한다니~
      국공립은 운영비가 남아돌아도 무조건 지원을 하고 민가정은 어려운 상황에서 어쩔수없이 늦게까지 보육하는 야갸연장까지 차별을 두는건 누구를 위한 행정인지 모르겠습니다.
      월1,200분이 아닌 보육시간로 20시간 이상이면 인건비 지급이 있어야 함을 알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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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장혜경
    • 차별없는 정책을 실현시켜 주십시요
      아이들을 차별없이 키워주신다고 말한게 정부 아니던가요?  왜 차별을 하십니까 이제는 모든 탁상공론은  없어버리시고 실질적으로 아이들과 어린이집이 혜택을 볼수 있는 그런 정책을 펼치십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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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맞벌이맘
    • 누구를 위한 정책인가요?
      야간연장지원에 국공립과 민,가정어린이집 차별은 왜 두는것이죠?
      그리고 아이를 어쩔수 없이 늦은 시간까지 맡겨두다가 빨리 데리고 올 수 있는 상황이 생기면 1분이라도 아이와 같이 있고 싶은게 부모마음인데.. 야간 연장을 이용하기 위해서 그런날 조차도 시간을 채워서 맡겨 두라는건가요?? 도대체 후퇴하는 정책은 왜 내놓나요.. 나은 정책을 못내놓으면 지금 유지하고 있는것이라도 놔둬주세요... 제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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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황윤환
    • 자녀출산을 장려하는 나라정책과는 정말 동떨어진 정책을 펼치고있네요~~구분해서 제한을 둔다는거 자체가 차별입니다. 야간보육뿐만 아니라 아이들 보육 정책관련은 국공립 사립 가릴 사항은 아니라고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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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오혜선
    • 맞벌이가정의 이용에불편함없도록,
      평등하게 지원해주시기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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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권덕순
    • 공평한 보육으로 부모와 아이들.교사에게 보육의 권리를 되찾을수 있도록  국공립과 민.가정 야간연장 기준법을 동일하게 적용해 주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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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양의옥
    • 보육사업 지침을 보건복지부의 입맛에 맞게 운영하는것이 합당한 처사인지 모르겠습니다.
      야간 연장을 맡길 수 밖에 없는 부모의 마음에 비수를 꽂고, 어려움에 처한 민가정 어린이집에 국공립과 차별을 더 느끼게 하는 이번 보건복지부의 정책은 수정되어야한다고 생각합니다.
      연장보육료와 별개로 시간을 분단위로 카운팅하여 1200시간을 맞춰야한다는 것은 어린이집에서 출석관리를 분단위로 하라는 것과 같은 것입니다.  보육료 지원내용과 야간연장 책정시간은 반드시 일치되어야한다고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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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힘내요
    • 제발제발! 어린이집 근무자들이  아이를 사랑하는 마음을 갖고 일할수 있는 정부지원을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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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정민아
    • 어린이집에 아이를 보내면서 야간연장을 이용하는데 일이 빨리 끝날 수 있어 일찍 하원하고 늦게 끝나는 날 늦게 하원할 수 있는 그날그날 다른 일정인데 너무 이상해요.
       보육하고도 인건비를 못 받는다는게 어찌 타당할 수 있을까요.
      것도 가정과 민간은 지원이 안 되고 국공립만 지원이된다고 하는 건 너무 이상한 말 아닐까요?
      제발 현시간에 맞는 정책을 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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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왕눈이
    • 민간 어린이집도 똑같은 혜택을 해야 합니다
      민간 어린이집에 다니는 부모님들 혜택 받지 못한다는 것은 차별이라고 생각합니다
      열심히 일하시는 부모님들 응원합니다
      똑같은 대우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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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전향미
    • 민간어린이집아이들도 안전하게 보호할수있도록 보조교사를 똑같이 공평하게 지원해주십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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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미송
    • 민간어린이집이나 국공립 어린이집 모두 동일한 지원을 받아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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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정지현
    • 왜 차별을 두어야하는가?
      모든 어린이집은 국공립과 민•가정어린이집에 차별을 두지 말아야한다. 맞벌이 부부가 이용하기에 접근성이 용이하지 않고, 야간연장에 시간적 제약을 두어 양육에 부담을 준다면 현정부의 출산 장려정책에 큰 타격을 주게 될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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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승준상준맘
    • 국공립어린이집과 민간. 가정어린이집의 아이들이 차별받으면 안되는 거잖아요~
      이렇게 지원 여부가 달라진다는면 국공립 빼고 야간연장 운영하기가 너무 어려워질 것 같네요.
      분단위로 계산을 한다는건 원칙적으로 이해 할 수가 없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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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조현명
    • 야간연장을 이용하라는건지 이용하지말라는건지요
      시간을 채워야 교사급여를 지원해준다는건
      아이보육시간을 볼모로 사용하는거밖에 되지않나요
      현장에 맞는 정책을 만들어주십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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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해맑음
    • 누구 머리에서 나온 의견일까요1
      정책을 똑바로 세우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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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유선민
    • 국공립이든 민간이든 차별없이 똑같이 해야한다구 생각합니다. 다 똑같은 영유아들이 다니는 곳인데 차별을 하는건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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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한성민
    • 언제까지 차별하는건지?!
      민간, 가정과 국공립이 차별없어야 우리 아이들이 맘편하게 맡길 수 있지 않습니까?맞벌이 가정도 맘놓고 아이를 맞길수 있도록 현장에 맞는 정책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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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재희
    • 민간, 가정, 국공립에 지원이 차별된다는 것은 아이들도 차별 대우 한다는 것과 같다고 봅니다.
      모든 아이들이 차별없이 지원을 받아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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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정기숙
    • 복지부 탁상행정  어린원아들 에게차별대우
      그러니 인구감소 출산율 감소하는것모르시나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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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평등
    • 야간연장반 행정에 형평성이 어긋납니다.
      국공립과 민간.가정에 불평등한 정책으로 교사와 아이들의 평등함을 훼손합니다. 현장감이 떨어지는 정책으로 사료되오니 시정해주시길 바랍니다. 국가교육 재정 혜택의 공평함을 유지해주십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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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정미진
    • 말도 안되는 행정입니다.
      국공립이라 지원받을수 있고 민간,가정이라서 분단위 초단위라도 맞지 않으면 지원을 못 받는다니...
      그럼 1199분이 되면 야간연장교사 급여는 지원 못받는건가요ㅡ,,ㅡ;;;;;;
      제발 현장에 있는 분들의 말씀 좀 들어주세요~
      현장경험도 없고 보육체계도 어린이집이 어떤곳인지도 모르는 사람들의 탁상행정에 치가 떨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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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희주
    • 정권이 바뀐들 늘공무원인 보건복지부나 기획재정부가 바뀔까요?

      윤석열대통령의 10가지 공약 중 하나인 양육까지 국가책임강화하겠다는 것은 그냥 허공에 대고한 공약인가요?

      일하는 부모를 대신해서 영유아의 양육을 책임지는 어린이집에 돈과ㅈ경제 논리만 들이대는 공무원들...

      역시 늘공이 늘공하고 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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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영미
    • 참으로 어이가  없습니다
      보육사업책자  어느곳에서도 찾아볼수없는 내용을
      하루아침에  인건비보조비는 분단위로 책정한다고 하네요
      그런 중요사항을 왜 이제서야  지침이 내려오나요
      보건복지부  솔직해집시다
      이 사안은 반드시 철회되어야 된다고 봅니다
      학부모님들도 직장생활하다가 이직을 할수있는거고
      복직도 앞두고 있는경우 등등  여러가지 사유가 있는데 분단위로
       월20시간을  못채운다고 야간연장을 취소하라니요
      말도  안되는 정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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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너무합니다.
    • 간헐적으로 이용하면서 회사눈치 안보던 1인이었는데 운영이 힘들다는 어린이집. 어쩌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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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우리나라는국공리만있나
    • 도대체 누구를 위한 정책변화 인지요
      모든 어린아이들이 국공립을 이용할 수있게 하던지..
      국립과 민간 차별은 왜 합니까.
      정작 늦게까지 일하는 맞벌이 가정 자녀는 국공립 가기 힘듭니다.
      국공립에 가지않아도 똑같은 교육환경에서 아이가 자랄수있도록 해주세요.
      야간연장보육이 왜 필요한지 애들을 위한게 어떤 것인지 잘 생각보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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