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보기 전체 05-21(금) 05-20(목) 05-19(수) 05-18(화) 05-17(월) 05-16(일) 05-15(토) 달력에서 선택 [지역뉴스]연천군, 연천읍주민자치위원회 자전거도로 환경정화 활동 실시 연천읍주민자치위원회 자전거도로 환경정화[공정언론뉴스]연천군 연천읍주민자치위원회는 지난 5월 21일 오후 주민자치위원 22명이 참석한 가운데 연천읍 차탄천변 자전거도로 환경정화 활동을 실시하였다. 이번 환경정화 활동은 연천읍주민자치위원들의 쓰레기 집중수거를 통해 지역주민들이 보다 쾌적하고 기분 좋게 산책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시작하였으며 청소 구간은 주민자치센터에서 시작하여 차탄천변 자전거 도로를 따라 차현로 어귀까지 실시되었다. 여규승 주민자치위원장은 “연천읍 지역주민분들이 차탄천변을 거닐 때 맑고 청정한 자연환경 이미지를 받을 수 있도록 앞으로도 연천읍 주민자치위원회에서는 지속적인 환경정화활동에 앞장서겠다.”라고 말했다. 또한, 김관섭 연천읍장은 “바쁘신 중에도 차탄... 지역뉴스2021-05-21 [지역뉴스]조광한 남양주시장, 스마트 온라인 공부방 지원 대상자 직접 만나 격려 조광한 남양주시장, 스마트 온라인 공부방 지원 대상자 직접 만나 격려[공정언론뉴스]조광한 남양주시장은 21일 우상현 남양주시복지재단 이사장과 함께 금곡동 취약가정에 방문해 온라인 학습 환경에서 필요한 지원 정책을 돌아봤다. 시는 지난 2020년부터 코로나19로 인해 학교 수업 방식이 원격 수업으로 전환됨에 따라 코로나19 사태 장기화에 대비하고 학습 격차를 해소하기 위해 디지털 소외계층 5,000여 명에게 스마트기기 등을 지원하고 있다. 더불어 남양주시복지재단 및 읍·면·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면학 분위기 조성이 어려운 저소득층 아동 청소년을 대상으로 책상, 책꽂이, 의자, 스탠드 등 학습 공간을 지원하고 있으며, 현재까지 277명이 온라인 공부방을 지원받았다. 또한, 시는 「똑똑한 ... 지역뉴스2021-05-21 [지역뉴스]경기도 '2021 DMZ 포럼' 첫날, 창조적 해법과 다자적 접근 공감 형성 021 DMZ 포럼 첫째날[공정언론뉴스]5월 21일부터 양일간 개최되는 '2021 DMZ 포럼'이 첫날 현 한반도 교착 상황을 타개할 해법에 창조적이고 다자주의적인 접근이 필요하다는데 공감대가 형성되며 마무리됐다. 포럼 첫날인 이날에는 특별세션 2개와 기획세션 1개, 평화운동 협력세션 각 5개 등 총 12개 세션이 열렸다. DMZ 포럼은 한반도 평화구상, 남북교류협력 방안, 국제협력 방안 등을 주제로 총 20개 세션이 진행된다. 특히 ‘한반도 비핵화와 평화의 길’을 주제로 진행된 특별세션1은 문정인 세종연구소 이사장, 이종석 세종연구소 수석연구위원을 비롯해 현장경험과 전문성을 두루 갖춘 한반도 주변 4강 미국, 중국, 일본, 러시아 토론자들이 참석해 주목을 끌었다. 참석자들은 지난 4... 지역뉴스2021-05-21 [지역뉴스]박승원 광명시장,‘남북평화협력 지방정부협의회’동참 박승원 광명시장은 5월 21일 오후 2021 렛츠 디엠지(Let’s DMZ) 평화예술제-DMZ 포럼이 열리고 있는 고양 킨텍스에서 개최된 ‘남북평화협력 지방정부협의회’ 출범식에 참석했다.[공정언론뉴스]한반도 평화 번영과 지방정부 차원의 남북평화협력사업 활성화를 위해 뜻을 모은 전국 지방정부 협의체인 ‘남북평화협력 지방정부협의회’가 21일 공식 출범했다. 박승원 광명시장은 21일 오후 2021 렛츠 디엠지(Let’s DMZ) 평화예술제-DMZ 포럼이 열리고 있는 고양 킨텍스에서 개최된 ‘남북평화협력 지방정부협의회’ 출범식에 참석했다. ‘남북평화협력 지방정부협의회’는 지방정부 차원의 남북교류협력사업의 효율적 추진과 공동 대응 네트워크를 구축하고자 모인 정책 협의체로, 광명시는 2019년 규... 지역뉴스2021-05-21 [지역뉴스]광명시, 길거리 방치 폐자전거 변신...사랑의 자전거 되어 어려운 이웃에게 광명시는 5월 21일 광명시차량등록사업소 앞에서 5060싸이클링 자전거 기증식을 열고 올해 수리한 재생자전거 37대를 광명시사회복지협의회에 전달했다.[공정언론뉴스]공공일자리 참여자가 방치된 자전거를 고쳐 취약계층에 지원하는 광명시 ‘5060싸이클링 사업’이 나눔 실천, 일자리창출, 환경개선 일석삼조의 효과를 내며 주목받고 있다. 5060 싸이클링 사업은 신중년일자리사업 중 하나로 신중년 세대의 자전거수리 전문 기술을 활용하여 도심에 흉물스럽게 방치되어 환경오염과 도시미관을 해치는 폐자전거를 수거해 세척, 부품교체, 수리 등 일련의 재생작업을 통해 새 자전거로 재탄생시키는 사업이다. 수리한 자전거는 취약계층에 전달함으로써 신중년 세대에 일자리 제공, 방치된 자전거 수거로 환경개선, 어려운... 지역뉴스2021-05-21 [지역뉴스]김포시, “GTX-Dᆞ서울5호선이 수도권 균형발전입니다” 김포한강신도시 주민들, 김포시에 GTX-Dᆞ서울5호선 서명부 전달[공정언론뉴스]광역철도망 연결에 대한 김포시민들의 절절한 마음이 속속 모이고 있다. ‘GTX-D 원안사수, 서울5호선(김포한강선) 김포연장’범시민 서명운동이 한창인 가운데 21일 오후 금빛누리시민연합회가 3만명의 서명을 모아 정하영 김포시장에게 전달했다. 금빛누리시민연합회 박순혁 회장은 “김포시에 GTX-D원안노선과 서울5호선김포연장은 김포시의 유일한 광역교통 해결책”이라면서 “남은 기간 최선을 다해 시민서명운동을 적극 돕겠다”라고 했다. 정하영 김포시장은 "23일까지 최대한 시민들의 마음을 모아 경기도 등에 전달할 예정”이라면서 “국토부가 형식적 협의가 아닌 실질적 협의를 통해 수도권균형발전을 위한 국민의 열망과 제대로... 지역뉴스2021-05-21 [뉴스]지적재산권(IP) 중심으로 영상콘텐츠 산업 성장전략 모색 [공정언론뉴스]문화체육관광부는 5월 21일 오후 4시, 방송영상 콘텐츠 분야 학계·업계 전문가들과 함께 ‘영상콘텐츠 경쟁 환경에서의 지적재산권(IP) 중심 성장전략’을 주제로 ‘방송영상리더스 포럼’제4차 회의를 개최한다. 최근 온라인동영상서비스(OTT) 시장이 확대됨에 따라 온라인기반(플랫폼)별로 구독자를 증가시킬 수 있는 핵심 콘텐츠를 확보하기 위한 경쟁이 심해지고 있다. 그 가운데 이미 세계 시장에서 인기를 끌고 있는 창작 웹툰, 웹소설 등을 활용한 영화, 드라마 제작도 활발해져 원천 지적재산권을 기반으로 콘텐츠 산업 생태계를 구축하는 것이 중요해지고 있다. 이번 회의에서는 이러한 산업 환경을 반영해 웹툰, 웹소설 등을 기반으로 하는 영상, 애니메이션, 게임 등 분야 간 융합 현상... 뉴스 > 사회2021-05-21 [뉴스]중국 음반사의 유튜브 저작권 도용에 적극 대응한다 [공정언론뉴스]문화체육관광부는 최근 중국 음반사가 유튜브에서 한국 음원 저작권을 도용한 사례와 관련해 음악신탁관리단체를 통해 피해사례를 구체적으로 파악하고, 유튜브에 피해 곡들에 대한 조사와 저작권 등록 정정을 요청할 계획이다. 최근 유튜브에서 이승철, 아이유, 브라운아이즈, 윤하 등 일부 한국 가수 노래의 저작권자로 중국 가수와 음반사들이 등록되어 있다는 문제가 제기됐다. 이러한 문제는 일부 중국 가수와 음반사들이 원곡자의 동의를 구하지 않고 한국어 노래에 중국어 가사를 붙인 번안곡을 유튜브에 올리고 콘텐츠 아이디(Content ID)를 등록해 발생한 것으로서, 이 때문에 음반제작자, 실연자의 저작인접권 사용료가 해당 중국 음반사로 배분되는 문제까지 발생했다. 이에 문체부는 한국음악... 뉴스 > 사회2021-05-21 [뉴스]‘모내기철 외래품종 대체 국산품종 심는다’ [공정언론뉴스]전국적으로 모내기가 한창 진행되고 있는 가운데 추청(아키바레), 고시히카리 등 외래 벼 품종 재배가 줄어들고 있다. 외래 벼 품종을 심었던 지역에서는 알찬미‧참드림‧해들 등 밥맛 좋은 국산품종을 재배하면서 정부의 벼 외래품종 대체사업이 속도를 내고 있다. 농촌진흥청은 오는 2024년까지 벼 외래품종 재배면적을 1만ha까지 줄인다는 목표로, 올해는 지난해보다 1만ha 줄어든 4만7,000ha까지 감축시켜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현재 국내에서 재배되고 있는 벼 외래품종은 추청‧고시히카리‧히토메보레‧밀키퀸 등 대부분 일본 품종이다. 이들 외래품종의 재배면적은 2018년 7만5,706ha, 2019년 6만5,967ha으로 감소세에 있으며, 지난해에는 국내 벼 재배면적 7... 뉴스 > 사회2021-05-21 [뉴스]국립축산과학원, 가축분뇨 열분해 기술 개발 추진 [공정언론뉴스]농촌진흥청은 환경 부담을 덜 수 있도록 가축분뇨를 에너지로 전환하는 ‘가축분 열분해 기술을 활용한 합성가스 생산 연구’를 추진한다. 국내 가축분뇨 발생량은 연간 약 5,184만 톤(2019 기준)이며, 이 가운데 91.4%가 퇴‧액비로 처리돼 자원화 되고 토양에 양분으로 공급되고 있다. 하지만 최근 농경지 감소, 양분관리제 도입 등을 고려했을 때 환경 부담을 줄일 수 있는 새로운 가축분뇨 처리 기술 개발이 필요해 지고 있다. 국립축산과학원은 가축분뇨를 활용한 고품질 퇴·액비 생산 연구를 지속적으로 추진했으며, 탄소중립에 기여할 수 있는 열분해 기술 개발에도 적극 나설 방침이다. 국립축산과학원은 세종대학교와 협업해 축종별 가축분뇨에 열분해 기술을 적용하고, 이 과정... 뉴스 > 사회2021-05-21 [뉴스]‘새로운 상생의 길’연 동반성장 주역 찾아요 [공정언론뉴스]중소벤처기업부는 대·중소기업간 상생협력을 통해 성과를 창출한 기업과 공공기관, 소속 임직원 등 유공자 포상 접수를 5월 21일부터 6월 21일까지 실시한다고 밝혔다. 대·중소기업 동반성장 유공 포상은 상생의 힘으로 국가 경제혁신과 협력의 틀을 강화한 주역들을 위한 포상으로써 2004년부터 매년 11월 첫째 주에 개최하는 ‘동반성장 주간 기념식’에서 시상한다. 포상분야는 ‘대·중소기업 상생협력’분야와 ‘동반성장 자유무역협정(FTA)활용’ 분야로 동반성장위원회(대·중소기업·농어업협력재단)에서 요건 확인과 예비·본심사 등의 절차를 거쳐 포상 후보자를 추천하면 중기부가 행정안전부와 협의해 포상자를 최종 선정하게 된다. 올해에는 자상한 기업 등 자발적 상생협력 유공, 소재·부... 뉴스 > 사회2021-05-21 [뉴스]보훈처, '특별지원심의위원회' 통해 복지 사각지대 국가유공자 지원 [공정언론뉴스]국가보훈처는 기존 보훈제도에서 사각지대에 놓여 보훈수혜를 받지 못하는 국가유공자를 발굴하여 이분들에게 특별지원하는 방안을 마련한다고 밝혔다. 이를 위해 국가보훈처 차장을 위원장으로 하고 외부 전문가 등으로 구성된 ‘특별지원심의위원회’를 이달 중순에 처음으로 구성하여, 기존 보훈제도에 포함되지 못해 사각지대에 놓인 국가유공자를 특별 지원할 수 있도록 제도적 장치를 마련했다. 첫 번째로 심의를 진행한 대상자는 혼자서 일상생활을 할 수 없어 활동지원이 필요한 천안함 참전장병 본인이다. 지원 대상자는 연령 등으로 보훈재가복지서비스 지원대상에는 포함되지 않고, 장애인활동지원 등 일반복지 신청도 한계가 있어 ‘적극행정’차원의 대책이 필요한 상황이었다. 그리고 대상자는 부상 부위... 뉴스 > 사회2021-05-21 처음 1 2 3 4 5 6 7 8 9 10 다음 맨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