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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교선 대표는 “코로나19 3차 대유행 발생으로 인해 모두가 힘든 현 상황에서 복지사각지대에 놓여있는 관내 장애인 및 장애인시설은 더욱 부담이 클 것이라고 생각한다. 관내 장애인 및 시설에 어떻게 하면 도움이 될 수 있을까 고민하다가 후원을 결정하게 됐다”고 소감을 밝혔다.
한편, 2004년 2월에 설립한 샤워플러스는 남양주시 진접읍에 위치한 종사자 수 35명을 보유한 기업으로 필터샤워기를 주로 생산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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