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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정언론뉴스]내촌면 소재 물류업체인 ㈜심스리빙과 노스피크는 지난 1일 내촌면 관내 학생 및 주민에게 자세교정의자 300개를 지원했다.
지원물품은 관내 학생들의 바른자세를 위해 내촌초·중교 학생과 교직원, 면민들을 위해 열심히 봉사하는 내촌파출소, 내촌119안전센터 등에게도 전달되었다.
신선우 내촌중학교 교장은 “청소년기 자세교정에 있어 많은 도움이 되리라 생각한다.”며 “전교생에게 자세교정의자를 지원해준 두 업체에게 감사드린다.”고 전했다.
강성모 내촌면장은 “코로나19로 어려움이 있음에도 불구하고 지역주민을 위해 지원해준 두 업체에 감사드린다.”며 “기업하기 좋은 내촌을 만들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