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정언론뉴스]직장․공장새마을운동양주시협의회는 지난 2일 코로나19 거리두기 4단계로 고군분투하는 의료진과 직원들을 격려하기 위하여 양주시 보건소를 방문하여 생수 1,000개를 전달하였다.
오수영 회장은 “연일 확진자가 발생하여 양주시보건소 의료진과 직원분들이 너무나 고생이 많다는 것을 알게 되어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고자 생수를 후원하게 되었다”고 소감을 밝혔다.
또한 김용춘 새마을운동양주시지회장도 지난주 7월 29일에 양주시청을 방문하여 김종석 부시장에게 텐탈 마스크 10,000장을 후원하였다.
한편 양주시새마을단체는 2020년에도 코로나19로 어려운 이웃을 돕기위해 성금 500만원을 양주시청에 기부하였고 컵라면 900개를 양주시보건소에 전달한바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