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독은 어떻게 의도를 전달하는가-무성영화 사례중심’ 유튜브 강의 화면
[공정언론뉴스]GIYFF미디어교육연구소가 ‘감독은 어떻게 의도를 전달하는가’를 주제로 유성·무성영화 사례를 통한 영화교육 온라인 콘텐츠 두 건을 제작했다.
이번 콘텐츠는 10분 여의 짧은 영상으로 영화 수업의 기초인 무성영화와 유성영화의 정의 및 형태, 종류 등에 대해 알아보고 영화의 역사와 발전에 대해 배울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
본 콘텐츠는 전승렬 Samflix Studio 감독이 출연하고 GIYFF미디어교육연구소(김포국제청소년영화제 부설연구소)가 제작했으며 정도행 GIYFF 미디어콘텐츠연구소 소장이 기획 및 촬영한 자료다.
한편 김포국제청소년영화제 부설연구소인 GIYFF미디어교육연구소는 2019년부터 전국의 학교현장에서 영화교육을 연구하는 총 20명의 교사들을 중심으로 출발한 미디어 교육 기관이다.
연구소는 매해 미디어교육관련 포럼을 진행해 왔고, 올해부터는 미디어교육콘텐츠를 제작하여 배포할 예정이다.
GIYFF미디어교육연구소에서 제작한 모든 영상은 교육용 교재로서 누구든지 어디서든지 허락 없이 사용 가능하며 ‘김포마을유튜브’ 유튜브 채널에서 시청 가능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