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석 선물 특선집 홍보물
[공정언론뉴스]평택시로컬푸드재단은 평택 지역 생산품으로 구성된 추석 선물세트를 온라인 판매에 이어 로컬푸드 직매장 오성점, 청년키움식당평택점에서도 판매 시작한다.
이번 오프라인 매장에서 구매할 수 있는 선물세트는 한돈육포세트 3만원, 밥이요리다 누룽지, 영양쌀세트 3만원, 내가딴블루베리잼 2만 7,000원, 하니단멜론세트 3만 4,000원, 배도라지즙 3만원, 쌀눈귀리칩스 1만 5,000원, 천비향 약주세트 8만 5,000원, 유산균 쌀눈세트 3만원, 새싹보리분말 4만 8,600원, 밤꿀·아카시아꿀 각 5만 6,000원 등이다.
추석 선물세트는 오는 9월 7일부터 로컬푸드 직매장 오성점과 청년키움식당평택점에서 구매할 수 있다. 그 외 다양한 추석 선물세트는 온라인 쇼핑몰 11번가에서‘평택로컬푸드’검색 후 구매하거나, 재단 홈페이지에서도 구매 신청할 수 있다.
한편 청년키움식당평택점(평택시 용이동 680-7, 2층)은 로컬푸드 샵인샵(shop in shop) 입점에 이어, 3기 참가팀의 비건 요거트 카페가 운영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