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주공업사(대표 김학균), 삼죽면에 추석 이웃돕기 물품기탁
[공정언론뉴스]안성시 가사동에 소재한 자동차 정비업소인 우주공업사(대표 김학균)가 지난 14일 삼죽면사무소를 방문하여 참치세트 30개(80만원 상당)를 기탁했다.
김학균 대표는 안성시 기부천사로 불릴 만큼 수십년 간 어려운 이웃들을 대상으로 후원과 나눔을 꾸준히 이어가고 있다.
특히, 매년 명절 때와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이웃들에게 수차례 물품을 기탁하는 등 나눔을 실천하고 있다.
이번에도 코로나19로 힘든 추석을 보내야 하는 어려운 이웃들에게 작은 보탬이나마 될 수 있도록 전달해 달라며 물품을 기탁했다.
김진관 삼죽면장은 “이웃을 위한 나눔 실천으로 따뜻한 사랑과 감동을 전해주고 계신 우주공업사 김학균 대표님께 진심으로 감사드리며 물품은 도움이 필요한 어려운 이웃들에게 따뜻한 마음을 담아 추석 전에 잘 전달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