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횡성의 맛’심선영 대표 후원품 전달
[공정언론뉴스]2021년 12월 8일 11시 직장·공장 새마을운동 양주시협의회 총무이자 ‘횡성의 맛’ 대표인 심선영 후원인이 양주시장애인종합복지관에 빵(100개)과, 베지밀(100개)을 전달했다.
이날 후원품 전달식은 심선영 후원인을 대신하여 직장·공장 새마을운동 양주시협의회 오수영 회장, 양주시장애인종합복지관 이영은 사무국장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되었다.
양주시장애인종합복지관과 직장·공장 새마을운동 양주시협의회는 업무협약을 통해 장애인복지 발전을 위한 협력관계를 유지하고 있다.
후원품을 전달한 오수영 회장은 “빵과 베지밀은 복지관을 이용하는 장애인분들을 위해 제공 되었으면 합니다.”라며 후원품 전달소감을 밝혔다.
양주시장애인종합복지관은 후원인의 뜻에 따라 복지관 이용인들에게 빵과 베지밀을 제공하였으며, 앞으로도 양주시장애인종합복지관은 후원사업 확장과 직·간접 서비스 제공을 통하여 장애인복지 발전을 위해 앞장 설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