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인시 청소년 지원센터 꿈드림, 우수기관 여성가족부 장관상 수상 외 12개 대외수상
[공정언론뉴스] 재단법인 용인시청소년미래재단(이사장 백군기) 청소년지원센터 꿈드림은 지난 11월 26일 한국청소년상담복지개발원에서 주최하는 보고대회에서 여성가족부 우수기관 장관상 표창 외 대외수상 12개 부문 수상, 대내수상으로 3개 부문의 수상으로 큰 쾌거를 거뒀다.
용인시 청소년지원센터 꿈드림은 경기도 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에서 주관하는 우수 공모전에서는 2년 연속 우수기관으로 선정 되었고 장*진(우수), 배*민(장려상), 꿈울림진로페스티벌 우수프로그램 경진대회에서는 동상을 수상했으며, 사회적경제지원센터에서 주관하는 소셜벤처 경연대회에서는 박*리(최우수상), 정*찬(혁신상), 대내적으로 꿈드림 수료식을 통해 우수청소년 및 우수 청소년·멘토·협력기관에게 시장상, 의장상, 대표이사상 표창장을 수여하였다.
그 외 꿈드림에서는 코로나19로 인한 어려운 상황에도 학교 밖 청소년들의 검정고시 학습지원 및 소수 집단의 온·오프라인으로 진행된 상담지원, 교육지원, 직업체험, 급식비 지원, 문화활동지원사업 등 다양한 프로그램 지원을 통해 올 한해 경영평가와 정부합동 평가에서도 우수한 성적을 거두어 우수기관으로 여성가족부 장관상 수상, 청소년푸른성장대상으로 센터장 권*희(여성가족부 장관상), 안*영(경기도지사 표창) 등 큰 영광의 기쁨을 안았다.
또한 용인시청소년지원센터 꿈드림 권선희 센터장은 “꿈드림 속에서 성장하는 학교 밖 청소년들의 꿈과 희망을 찾아갈 수 있도록 2022년에도 지역사회와 함께 꾸준히 노력하겠다고 하였으며 꿈드림 선생님들에게도 한 해 동안 애써 주셔서 너무 감사하다.”라고 소감을 밝혔다.
용인시 청소년지원센터 꿈드림은 만9세 이상 24세 이하 학교 밖 청소년을 대상으로 상담지원, 교육지원, 직업체험 및 취업지원, 자립지원 등 학교 밖 청소년이 건강한 사회구성원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