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병용 의정부시장, 아프가니스탄 여성 인권보장 SNS 챌린지 동참
[공정언론뉴스]안병용 의정부시장이 12월 28일 세이브 아프간 위민 챌린지에 동참했다.
세이브 아프간 위민 챌린지는 아프가니스탄 여성 인권보장을 위한 국제사회의 공조를 촉구하는 차원에서 올해 8월 국회에서 시작한 릴레이 캠페인이다.
아프간 여성의 인권 보호를 지지하는 메시지를 작성해 사진을 촬영한 후 해당 사진을 SNS에 게시하고, 다음 참여자를 지명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안병용 의정부시장은 김광철 연천군수의 지목을 받아 챌린지에 참여했으며, ‘아프간 여성 인권보장에 함께 하겠습니다’라는 손글씨로 적은 메시지를 전하며 아프간 여성들의 인권 보호를 위해 적극적인 관심과 공조를 촉구했다.
또한 다음 릴레이 주자로 박윤국 포천시장, 정장선 평택시장을 지명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