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천시, 재활용 분리수거장 및 불법투기 감시카메라 설치 확대
[공정언론뉴스]이천시는 생활폐기물 배출장소 부재로 인한 주민 불편을 해소하고 쾌적한 주거환경을 조성하고자 총 4억1800만 원(국비 7천5백만원, 도비 4천4백만원, 기금 1억2천만원, 시비 1억7천9백만원)의 예산을 확보했다.
이는 33개소(재활용 분리수거장 27개소, 감시카메라 6개소)의 규모다.
재활용 분리수거장 설치 요구 및 불법투기 신고 건수가 점차 증가함에 따라 시에서는 적극 예산을 확보해 추가 설치해 나갈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