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원물품 전달
[공정언론뉴스]한국전력공사 동서울전력지사(지사장 변해완)에서 1월 27일 지역사회 취약계층 지원을 위해 온누리 상품권(250만원)을 하남시종합사회복지관에 전달했다고 밝혔다.
변해완 지사장은 “도움이 필요한 지역사회 취약계층에게 유용하게 사용되었으면 좋겠다. 앞으로 좀 더 다양한 방법으로 나눔을 이어가겠다.”고 소감을 말했다.
명은주 관장은 “매년 지역사회 어려운 이웃을 위해 지속적인 나눔을 실천하는 한국전력공사 동서울전력지사에 감사하다. 이 소중한 마음이 잘 전달되도록 복지관에서도 성실하게 복지사업을 진행하겠다.” 고 전했다.
한편, 한국전력공사 동서울전력지사는 지역사회에 대한 사회책임 경영을 실현하기 위해 2012년부터 하남시종합사회복지관에 꾸준히 후원을 이어오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