폰박물관 디지털 캘리그라피 1기 모집
[공정언론뉴스]경기도 여주시 여주시립 폰박물관은 4월 7일부터 6월 2일일 까지 8주동안 탭으로 그리는 아트 ‘폰박물관 디지털 캘리그라피’ 프로그램을 운영할 계획이다.
이번 교육 프로그램은 디지털 캘리그라피 교육으로 많은 재료를 가지고 다양하게 그리는 캘리그라피를 하나의 재료 탭을 가지고 장소에 구애받지 않고 일상생활에서 그려보며, 핸드폰이나 태블릿의 기능을 다각도로 사용할 수 있도록 하고자 기획하였다.
디지털로 글씨를 쓰고 그 작품을 일상에서 핸드폰 배경화면, 엽서, 책갈피등 다양하게 만들며, 디지털로 배우는 만큼 움직이는 캘리그라피를 제작할수 있도록 구성하였다.
모집기간은 3월 29일부터 4월 6일까지이며, 수업일정은 4월 7일부터 6월 2일 중 매주 목요일 오전10시부터 2시간으로 진행된다.
폰박물관의 디지털을 활용한 캘리그라피로 나만의 글씨와 솜씨를 새롭게 익혀 다채로운 활동을 할수 있는 기회가 되었으면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