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주시립 폰박물관 진로교육 교육 진행
[공정언론뉴스]경기도 여주시 여주시립 폰박물관에서는 5월을 맞아 청소년과 함께하는 Jab학다식 '청소년 박물관 큐레이터의 직업체험' 프로그램을 기획하였다.
Jab학다식은 폰박물관의 진로 체험교육으로 학생들이 직접 폰박물관의 소장품을 가까이서 느껴보고, 소장품을 바탕으로 여러 방향으로 기획하고 그에 맞추어 전시까지 진행하는 프로그램으로 박물관 큐레이터의 처음부터 그 모든 것을 경험해 보는 시간이 될 것이다.
5월7일부터 6월 25일까지 8주차 교육으로 매주 토요일 14:00부터 16:00까지 진행될 예정이며, 접수 기간은 4월 19일 오전 10시부터 네이버 예약과 전화예약 모두 가능하다. 교육대상은 여주 관내 중학생을 대상으로 한다.
같은 또래의 친구들과 함께 직접 큐레이터가 되어 기획하고 전시하는 의미 있는 시간을 경험할 수 있었으면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