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정언론뉴스]㈔남양주시자원봉사센터는 행복한 마을 만들기 프로젝트(벽화그리기)를 진행했다.
'행복한 마을 만들기 프로젝트’는 지역 내 쓰레기 상습 무단투기 지역에 벽화와 화단을 조성해 환경 개선을 도모하는 활동이다.
지난 진접읍 터널을 첫활동에 이어 두 번째 활동은 4월 23일에 조안면(능내리 470-5)에 위치한 다리교각에서 ‘청년봉사회 와피(WARFY)’ 와 ‘남자봉 벽화봉사단’ 30명이 참여하여 벽화그리기 활동에 참여하였다.
이번활동은 많은 낙서들로 인해 남양주시민들이 불편을 가지고있던 조안면에있는 다리교각을 깨끗하고 아름다운 벽화그리기로 남양주시를 밝게 만들었다.
한편, (사)남양주시자원봉사센터는 행복한 마을 만들기 프로젝트를 진행하여 남양주시민을 위해 힐링 공간을 조성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