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정언론뉴스]남양주시 화도읍 소재 ㈜무한유통(대표이사 정명훈)은 지난 4월 28일 코로나19 극복을 위한 또 한 번의 마스크 기부를 이어갔다.
㈜무한유통은 5월 5일 어린이날을 앞두고 코로나19 바이러스로부터 아이들의 안전을 지키기 위해 아동용 마스크 4만 장을 기부했다.
㈜무한유통은 지난해 총 61,720장의 마스크를 기부한 것에 이어 올해도 계속해서 코로나19 극복을 위한 마스크를 기부하며 지역사회에 귀감이 되고 있다.
㈜무한유통 정명훈 대표이사는 “어린이들이 안전한 환경에서 건강하고 씩씩하게 자라나길 바란다.”라며 “앞으로도 꾸준히 소외계층을 위한 사회 공헌 활동을 이어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남양주시복지재단 우상현 대표이사는 “아이들을 위해 고품질의 마스크를 4만 장이나 선뜻 기부해 주심에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라며 “어린이날 좋은 선물이 될 수 있도록 관내 어린이들에게 잘 전달하겠다.”라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