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시 도척면, 효행자 유공 표창 전수
[공정언론뉴스]광주시 도척면은 지난 3일 전통 미풍양속인 경로효친 사상 확산에 기여한 효행 유공자 3명에게 표창을 전수했다.
선행도민 경기도지사 표창은 ▶신승현‧선호철씨가, 너른고을 미소상 광주시장 표창은 ▶최세훈씨가 각각 받았다.
서준규 면장은 “효행 실천을 통해 지역의 훌륭한 본보기가 되어주셔서 매우 감사드린다”며 “이번 표창을 통해 효행 문화를 장려하고 어르신들을 공경하는 지역사회를 만들어가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