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통구청
[공정언론뉴스] 수원특례시 영통구에 위치한 아리담문화원은 지난 9일 매탄2동의 복지사각지대 등 어려운 이웃을 위해 쌀 10kg 15포를 후원했다.
아리담문화원은 매년 명절마다 매탄2동의 어려운 이웃을 위해 후원금을 지속적으로 후원하고 있으며 지역 주민들을 위한 나눔활동을 꾸준히 실천해오고 있다.
이번에는 5월 가정의 달을 맞아 복지사각지대의 어려운 이웃을 위한 쌀 기부로 따뜻한 마음을 더하며 온정의 손길을 보냈다.
김철수 매탄2동장은 “평소에도 꾸준한 후원으로 관내 소외계층에게 따뜻한 관심을 보내주셔서 항상 감사드린다. 복지사각지대, 사례관리가구 등 어려운 이웃들에게 후원품이 잘 전달되도록 하겠으며 따뜻한 마음이 잘 전달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