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주시립 폰박물관 탭으로 그리는 아트 교육 진행
[공정언론뉴스]경기도 여주시 여주시립 폰박물관은 6월 8일부터 7월 27일 까지 8주동안 탭으로 그리는 아트 ‘폰박물관 디지털 캘리그라피’ 프로그램을 1기에 이어 2기와 3기를 운영할 계획이다.
지난 1기 기초반은 디지털로 글씨를 쓰고 그 작품을 편지봉투와 나무책갈피, 코스터로 제작하여 만들어 보았다.
또한, 디지털 캘리의 장점을 살려 움직이는 캘리그라피를 제작하여 진행하였다.
2기와 3기도 기초반으로 디지털 캘리그라피를 처음 접하거나 아직 캘리그라피를 익숙하게 하용하지 못하는 분들이 많이 참여할 수 있도록 할 예정이며, 태블릿을 가지고 있지 않더라도 폰박물관의 태블릿을 이용하여 수업에 참여할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