좌측부터 직장·공장 새마을운동 양주시협의회 오수영 회장, 양주시장애인종합복지관 김정희 관장, 무림농원 정진국 대표
2022년 5월 26일 ‘직장·공장 새마을운동 양주시협의회’ 회원이자 ‘무림농원’ 대표인 정진국 후원인이 구이용 돼지 고기(한마리)를 양주시장애인종합복지관에 전달했다.
이날 후원품 전달식은 직장·공장 새마을운동 양주시협의회 오수영 회장, 무림농원 정진국 대표, 양주시장애인종합복지관 김정희 관장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되었다.
양주시장애인종합복지관과 직장·공장 새마을운동 양주시협의회는 업무협약을 통해 장애인복지 발전을 위한 협력관계를 유지하고 있다.
후원품을 전달한 정진국 대표는 “양주시 지역복지에 힘쓰고 계시는 사회복지종사자분들께서 지역사회 발전 및 취약계층 지원에 힘 내실 수 있도록 구이용 돼지 고기를 후원하였습니다.”라며 후원품 전달소감을 밝혔다.
사회복지종사자를 위해 기부된 구이용 돼지 고기(한마리)는 이날 후원품 전달식과 함께 양주시장애인종합복지관, 양주시회천노인복지관, 양주시장애인보호작업장에 배분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