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주시청
경기도 여주시 여주시립 폰박물관(시장 이충우)은 하반기 디지털 캘리그라피 교육 프로그램을 운영 할 예정이다.
‘감성 디지털 캘리그라피’는 교육 커리큘럼을 벗어나 하나의 주제를 자신만의 특별함을 살려 다양한 것을 제작해 보는 교육 프로그램이다. SNS 등 현대 소통의 공간을 통해서 자신의 작품을 보여줄 수 있고 자랑할 수 있는 시간이 될 것이다.
교육대상은 상반기에 디지털 캘리그라피 ‘기초’과정을 이수했거나, 디지털로 캘리그라피 기본제작이 가능한 성인을 대상으로 한다. 또한, 태블릿을 가지고 있지 않더라도 폰박물관의 태블릿을 이용하여 수업에 참여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