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천 유명 피트니스센터 전 대표 여강사 성추행 의혹

A 강사, “대표가 꼬집고 허벅지 등 민망한 부위 깨물어 수치심” 주장
B 전 대표, “바로 옆자리 와이프 앉아 있는데 어떻게 그럴 수 있나”이라며 부인

2022.10.07 17:44 입력 조회 58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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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부권취재본부 기자 edit@fp-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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