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남시 소재 건설회사 소장 기자에 돈 봉투 건네

현장 소장, “청탁이 아니라 회사 홍보용 광고 기사 부탁한 것 오해”
기자, “사이비 기자들의 행태와 현장 대응 방법 여실히 보여주는 행위”

2022.12.29 16:19 입력 조회 7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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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부권취재본부 기자 edit@fp-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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