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결하고 아름다운 화장실, 수원을 넘어 세계로!

수원시, 국내․외 화장실문화 선도…화장실로 인류의 삶을 바꾸는 노력
1999년 1회 반딧불이화장실 대상 등 24년간 총 28개 화장실 수상 기록
故 심재덕 전 시장이 심은 화장실문화 씨앗, 세계화장실협회와 함께 꽃피워
개발도상국 10개국에 25개 수원화장실 설립…위생과 안전 중요성 퍼트려

2022.11.15 14:28 입력 조회 6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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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세용 기자 edit@fp-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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