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현재 하남시장과 함께하는 "2023 초이동 주민과의 대화에 참석한 초이동 주민들. (사진=김은준 시민기자)>
<주민과의 대화에서 국기에 대한 경례를 하고 있는 이현재 하남시장과 하남시의회 강성삼 의장. (사진=김은준 시민기자)>
<주민과의 대화에서 주민들의 건의 사항 및 의견을 경청하고 있는 최종윤 국회의원(우측 첫번째)과 하남시의회 의원들(우측부터 정병용 의원, 정혜원 의원, 오지연 의원). (사진=김은준 시민기자)>
이현재 하남시장과 함께하는 "2023 주민과의 대화"가 지난 11일부터 8일간의 대장정을 초이동에서 마무리됐다.
이번 "2023 주민과의 대화"는 지난 19일까지 지역주민 총 800여 명이 참석해 다양한 건의 사항과 지역 현안 해소를 위한 의견을 나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