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도전의 기회’ 독립야구단 경기도리그, 2023시즌 개막

김동연 “올해부터 선수출전수당 신설. 출전 기회 확대”
국내 유일의 독립야구단 리그 올해로 5번째 시즌
지난해 우승팀 연천 미라클과 준우승팀 성남맥파이스 개막전 열려
신생팀 수원 파인이그스 가세로 7개팀 155경기로 대폭 확대
2019년 출범 후 선수 20명 프로리그 진출 기여

2023.03.21 19:13 입력 조회 4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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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세용 기자 edit@fp-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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