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용노동부 산하 기관 노조 간부, 납품업체 여직원 성추행 혐의 피소

업체 여직원, 술자리서 가슴과 엉덩이 만져 수치심
노조 간부, 술은 마셨지만 성추행 없어…허위 사실 유포 시 법적 책임 물을 것

2023.04.06 21:38 입력 조회 2,8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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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부권취재본부 기자 edit@fp-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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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임채일님의 댓글

임채일

작성일

아직도 이러한 일이 있을수 있나 생각이 드는군요..

강정구님의 댓글

강정구

작성일

사실이면 진짜 대단한 양반일세... 시대가 어느 시대인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