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남시의회, 갑질 논란에 의장단-공무원 대립각

일부 공무원 갑질로 건강 악화 명퇴 신청 ‘뜬소문’ 나돌아
의장단, “잘못된 부분 지적한 것일뿐 갑질 아니다” 주장

2023.05.14 22:22 입력 조회 3,2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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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부권취재본부 기자 edit@fp-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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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조퇴자님의 댓글

조퇴자

작성일

아무리 공뭔이라도 최소한의 사생활이 보호되어야지~ㅉㅉ
조퇴후 무슨짓을 하는지까지 윗분들께 야그해야되는건가~?

한길님의 댓글

한길

작성일

공식적 회식 자리에 가면서
집안일이라고 거짓말하고
조퇴하는건 말이 안되죠

전한길님의 댓글

전한길 댓글의 댓글

작성일

사회생활해봄?
회식에 공식이 어딨냨ㅋㅋ 부르고싶은사람끼리만 먹는거지
방에만있지말고 친구도사귀고하셈ㅋㅋ

조퇴자님의 댓글

조퇴자 댓글의 댓글

작성일

거짓말 않했는데~~ㅠㅠ
걍 일이 있어서 ~~~라구요.

진실을알고싶은자님의 댓글

진실을알고싶은자

작성일

개인의원과 국장이 동급이라고 말한 국장은 어떤 근거로 그런 말씀을 하신것인지?

그리고 국장의원동급 언급하신 공무원이 "의장이 길길이 날뛰었다" "전문위원이 짬이 안되었다"라고 인터뷰하신건 말씀하신 분이 국장인듯. 그렇다면 이분은 말씀을 좀 가려서 하셔야 할 거 같아요. 공무원인데... 의장님께 확인해봐야겠어요. 정말로 길길이 날뛰셨는지...ㅠㅠ

오합지졸님의 댓글

오합지졸

작성일

진정한 오합지졸 자중지란ㅈㅈ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