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지연 비례는  현장에 몇번이나 나갔는지 ?  꼭  이야기 해라      내가  꼭 시에 들어가 들어야겠다.

시의원은 여야를 떠나 시민의 대변자다.
시 감사에서  시를 상대로 지적할수 있고 또 저적에대한 대안을 제시할수있다. 물론 지적과 대안을 제시하다보면 지석당하는 당사들은 불편하고 감정이 상할수있다. 그렇다 해도 무덕이로  시의회를 찾아가 집단항의는 건 무례한 행동이고 의원들의 의회활동을 저하시키는건 물론 의원들에게 폭력을 행사하는 것과

유니폼을 왜 안입냐고 따져묻는게 마땅한 지적인지 생각해보십쇼. 야유회 가나요? 한강 유람선인가요? 불법어로행위 단속하는 사람들이 나 여기있다고 드러내놓고 단속하는지!! 의원들에게 폭력을 행사했다는 말도 거짓을 사실인거처럼 올리셨는데. 이 댓글 다신 분은 누구신가요?

의회사랑님? 폭력이요? 무더기로 찾아가요?
글이 참 희안하고 이해 할수 없는 글을 다셨네요?
그 자리에 계셨나요? 무엇을 보신 분처럼 글을 쓰십니다?  의회사랑님 글과 다른 상황이였다면 어떻게. 하시려고 그 자리에 계셨던 분처럼 , 또는 관계 된 분 처럼 글을 쓰십니까?

아니 어떻게 취재 온 기자를 나가라 할수있을까요?언론을 뭘로 보시고.우린 알권리도 없는가요?이건 하남시민도 무시하는거 아닌가요?

현장답사는 하고 질의는 하는건지
서류만 보고 얘기하고
그리고 시민의 알권리도 무시하네요

현장에서 일해보지 않은 사람이 어찌 서류만 가지고 따지고 드는것인지. 또 취재하는 기자를 내쫓는 해프닝은 당당하지 못하니 그런것인가??  시민을 무시하는것이나 매한가지 아닌가 싶은데 의원이 할 행동이 아닌듯 싶다

이건 또 모냐?  어이없네

금광연, 오지연 두명은 감사 전 감사내용의 파악은 안하고 예전 감사 스타만 할려고 하는
행동이네...... 언제적 생각인지 답답하네요....
그럴 시간에 업무 파악이나 하셔...... 망신이다........

물은생명이다.한강은 하남시민은 물론 서울시민의 생명줄이다. 불법으로 물고기잡아 가서 막대한 돈을 벌어가는 얌체 낚시꾼들 이 새끼들이 문제다. 더 못된 놈들이 한강에 어떤짓을 할지모르니 잘 지켜줘야한다. 16명이 밤낮으로 지켜서 지금까지 문제가 없는것이다. 친구가 한강지킴이다. 옆에서  보면 재밌어하는것도 같고 고생도 많다. 이번사건. 억울해하지말고 그냥 또 묵묵하게 열심히 해라. 우리가 함께 하겠다. 여름에 자살한 사람들 시신 인양하고 쓰레기치우고 참 고생이 많은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