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남 범대위와 박선미 시의원이 하남-남양주간 고속도로건설 백지화를 위해 무더위 속에도 서명 운동을 하고 있다. (사진=김효진 시민기자)>
<하남 범대위와 박선미 시의원이 하남-남양주간 고속도로건설 백지화를 위해 무더위 속에도 서명 운동을 하고 있다. (사진=김효진 시민기자)>
하남 범대위와 박선미 시의원은 중부 연결 고속도로 건설 백지화를 위해 지난 14일부터 23일까지 릴레이 1인 시위와 1천여 명서 운동을 펼쳤다.
박선미 의원은 "환경파괴 중부 연결 고속도로 건설 백지화 뜻을 국토부에 전달 하기 위함"이라며 "서명 시작 4일 만에 1천여 명 시민분들이 동참해주셔서 감사하다"고 표명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