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의힘 지도부가 익산을 찾아 하우스 농가 피해 현장 수해복구를 위해 나섰다. (사진=동부권취재본부)>
전북 익산시 용안면 소펄2길에서 더운 날씨에도 하우스 농가피해 현장 수해복구로 구슬땀을 흘렸다.
<박선미 의원이 하우스 수해 현장을 찾아 복구에 힘쓰고 잠시 휴식을 취하고 있다.(사진=동부권취재본부)>
<피해를 입은 하우스의 잔해를 치우고 있다. (사진=동부권취재본부)>
하남에서는 이창근 당협위원장, 박선미 시의원, 김희중 기획국장, 강병권 비서관, 왕종섭 부위원장 등 7명이 수해복구 봉사활동에 동참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