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전드와 함께하는 배드민턴 일일 클리닉을 마치고 기념촬영하고 있는 학생들과 일일 강사들. (사진=권영혜 시민기자)>
대한체육회 주최, 대한배드민턴협회 주관으로 9일 ‘2023 유·청소년클럽 리그 i-league’ 사업 일환인 ‘레전드와 함께하는 배드민턴 일일 클리닉’을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하남시 배드민턴협회와 하남 도시공사에 의해 진행됐으며, 김택규 대한 배드민턴협회장, 최병주 대한배드민턴협회 아이리그 위원장, 모현모 경기도배드민턴협회장, 최진용 하남시 체육회장, 김정기 하남시배드민턴협회장, 이현재 하남시장, 최종윤 국회의원, 강성삼 하남시의회 의장을 비롯해 동호인 120명과 학생 90명이 하남종합운동장 제2체육관에서 함께 했다.
특히 일일 클리닉을 위해 이용대(전 국가대표, 금메달리스트), 황지만(전 국가대표, 동메달리스트), 소민영 (전 국가대표, 하남시 협회 이사) 선수가 강사로 나서면서 참가한 동호인과 학생들의 마음을 설레게 했다.
<이용대, 황지만 선수와 소민영, 소재익 코치가 시범 경기를 진행하고 있다. (사진=권영혜 시민기자)>
또한 개회식 후, ‘이용대-황지만’ 선수와 ‘소민영-소재익’ 코치가 팀을 이뤄 시범경기를 진행할 때는 볼이 매트 위를 오갈 때마다 관중에게서는 모두 “와~”라며 환호성을 지르며 관전하기도 했다.
이후, 이용대-황지만 선수는 i-league 참여 학생 중 20명을 대상으로 ‘원포인트 레슨’을 진행하여 부족한 점, 고칠 점을 알려주기도 했다.
Q&A 시간에는 아이들의 질문에 두 선수가 성실히 답해주었다
<Q&A시간에 적극적으로 답하고 있는 이용대 선수와 황지만 선수. (권영혜 시민기자)>
A 초등학생은 “슬럼프는 어떻게 극복하나요?”라 묻자, 황 선수는 “많이 노세요”라고 하고, 이 선수는 “놀고 나서 다시 배드민턴할 때는 초심으로 돌아가 차근차근하다 보면 기회가 온다”라고 답했다.
B 중학생은 “1위 유지 비결은 뭔가요?”라는 질문에 이 선수는 “열심히 하다 보니 세계랭킹 1위가 됐고, 그것을 유지하기 위해 열심히 관리했다. 청소년 시기가 가장 중요한 것 같다”라며, “운동도 공부도 열심히 해야 한다"고 학생들을 격려했다.
참여한 C 중학생은 “국가대표 선수들의 경기를 직관하는 것 자체가 영광이었다. 세계랭킹 1위는 아무나 할 수 없다. 끊임없이 노력해야 함을 깨달았다”라며 참여 소감을 밝혔다.
이번 행사를 준비한 소민영 선수는 “하남시가 ‘i-league’ 사업을 진행하면서 약 200명의 학생이 참여했고 호응도 좋았다”라면서 “또 전체 평가에서 2위를 하게 되면서 ‘레전드 일일 특강’의 기회를 얻게 되어 아이들에게 좋은 방학 선물이 된 것 같다”라며 뿌듯함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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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전드와 함께하는 배드민턴 일일 클리닉을 마치고 기념촬영하고 있는 학생들과 일일 강사들. (사진=권영혜 시민기자)>
대한체육회 주최, 대한배드민턴협회 주관으로 9일 ‘2023 유·청소년클럽 리그 i-league’ 사업 일환인 ‘레전드와 함께하는 배드민턴 일일 클리닉’을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하남시 배드민턴협회와 하남 도시공사에 의해 진행됐으며, 김택규 대한 배드민턴협회장, 최병주 대한배드민턴협회 아이리그 위원장, 모현모 경기도배드민턴협회장, 최진용 하남시 체육회장, 김정기 하남시배드민턴협회장, 이현재 하남시장, 최종윤 국회의원, 강성삼 하남시의회 의장을 비롯해 동호인 120명과 학생 90명이 하남종합운동장 제2체육관에서 함께 했다.
특히 일일 클리닉을 위해 이용대(전 국가대표, 금메달리스트), 황지만(전 국가대표, 동메달리스트), 소민영 (전 국가대표, 하남시 협회 이사) 선수가 강사로 나서면서 참가한 동호인과 학생들의 마음을 설레게 했다.
<이용대, 황지만 선수와 소민영, 소재익 코치가 시범 경기를 진행하고 있다. (사진=권영혜 시민기자)>
또한 개회식 후, ‘이용대-황지만’ 선수와 ‘소민영-소재익’ 코치가 팀을 이뤄 시범경기를 진행할 때는 볼이 매트 위를 오갈 때마다 관중에게서는 모두 “와~”라며 환호성을 지르며 관전하기도 했다.
이후, 이용대-황지만 선수는 i-league 참여 학생 중 20명을 대상으로 ‘원포인트 레슨’을 진행하여 부족한 점, 고칠 점을 알려주기도 했다.
Q&A 시간에는 아이들의 질문에 두 선수가 성실히 답해주었다
<Q&A시간에 적극적으로 답하고 있는 이용대 선수와 황지만 선수. (권영혜 시민기자)>
A 초등학생은 “슬럼프는 어떻게 극복하나요?”라 묻자, 황 선수는 “많이 노세요”라고 하고, 이 선수는 “놀고 나서 다시 배드민턴할 때는 초심으로 돌아가 차근차근하다 보면 기회가 온다”라고 답했다.
B 중학생은 “1위 유지 비결은 뭔가요?”라는 질문에 이 선수는 “열심히 하다 보니 세계랭킹 1위가 됐고, 그것을 유지하기 위해 열심히 관리했다. 청소년 시기가 가장 중요한 것 같다”라며, “운동도 공부도 열심히 해야 한다"고 학생들을 격려했다.
참여한 C 중학생은 “국가대표 선수들의 경기를 직관하는 것 자체가 영광이었다. 세계랭킹 1위는 아무나 할 수 없다. 끊임없이 노력해야 함을 깨달았다”라며 참여 소감을 밝혔다.
이번 행사를 준비한 소민영 선수는 “하남시가 ‘i-league’ 사업을 진행하면서 약 200명의 학생이 참여했고 호응도 좋았다”라면서 “또 전체 평가에서 2위를 하게 되면서 ‘레전드 일일 특강’의 기회를 얻게 되어 아이들에게 좋은 방학 선물이 된 것 같다”라며 뿌듯함을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