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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동운동장 출입로 곳곳에 웅덩이의 모습. (사진=박현진 시민기자)>
<진입로 곳곳에 웅덩이가 깊게 파여있다. (사진=박현진 시민기자)>
선동 IC에서 야구장까지 가는 길에 일부 비포장도로 바닥이 깊게 파인 곳도 많아 이곳을 이용하는 시민들이 불편 호소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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