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재준 수원특례시장, “일본군 성노예 피해 할머니들이 원하는 것은 진정한 사과와 합당한 배상”

‘제11차 세계일본군‘위안부’ 피해자 기림일 행사’

2023.08.14 15:35 입력 조회 4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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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세용 기자 edit@fp-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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