익명의 기부자, “어려운 이웃 도와달라”… 광교2동행정복지센터에 5000만 원과 편지 두고 떠나

모자 쓰고, 선글라쓰 낀 채 편지와 성금 들어있는 봉투 두고 말 없이 돌아가

2023.09.06 16:45 입력 조회 39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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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세용 기자 edit@fp-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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