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거운동인 듯 아닌 듯,...

하남시 내년총선 예비후보자로 물망에 오른 A씨 등 무분별한 현수막 게시로 논란
교묘한 방법으로 법망을 피한 사전 선거운동으로 시민들의 혼란 가중
지자체 조례 발의로 무분별한 정당현수막 제지 필요

2023.10.08 17:20 입력 조회 6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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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영혜 시민 기자 edit@fp-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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