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칼럼] “하남시장은 ’小人輩(소인배)‘가 되고 있다. 큰일이다.”

2023.11.27 22:27 입력 조회 1,76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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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병호 기자 edit@fp-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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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작심님의 댓글

작심

작성일

기사는 시원한데 시장이 이를 알고 시정에 반영할까? 어제도 보니까 고 이상운팀장 생을 마감케했다고 의심을 받고 있는 사람에게 한 간담회에 힘을 팍팍 실어주던데......

소인배님의 댓글

소인배

작성일

시장이 이런일에 같이 오르락 거린다는게 관리자로서 문제가 있어보인다.시를 이끌어 가는 자리에 있는데 인정보다는 중심을 잡고 시정을 펼쳐야하지 않을까싶다

세상말세님의 댓글

세상말세

작성일

이상훈팀장님 억울하게 세상을 떠나게 한 것도 열받는데.... 누구는 아직도 웃으면서 나돌아다니네?  단톡방에는 본인이 더 억울하다고 떠들고 다니고. 어제도 간담회에 나타나서 버젓이 활동하는걸 보면. 적어도 인간이라면 자중해야 하는거 아닌가? 비통해하는 유족들을 보고도 본인이 더 억울하다는 소리가 나올까? 이현재 시장도 정신이 있는건지 없는건지. 이상훈 팀당님 돌아가신지 얼마나 됐다고 남한산성 가서 오리탕인지 닭볶음탕인지. 소주인지. 막걸리인지. 아~~ 세상말세다~~ 사람은 죽어나가는데 다들 웃으면서 잘들 사는구나~ 죄 지은 놈들은 천벌받는다.

나그네님의 댓글

나그네

작성일

억울한 죽음을 방치하지 말고 시급히 대책 마련 해주시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