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태길 도의원·박선미 시의원, 중부연결 고속도로 국토교통부 장관 찾아가 “백지화” 의견 표명

윤태길 도의원, “생태계 파괴와 환경오염 불 보듯 뻔한 문제 고속도로 면 철회 백지화되어야 한다”
박선미 시의원, 중부연결 고속도로 반대... “주민의 삶을 파괴하는 고속도가 아닌 GTX유치, 3·9호선 유치 등 공약사업 선행되어야 해”

2023.12.06 06:49 입력 조회 1,26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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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현진 시민 기자 edit@fp-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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