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남시 소속 공무원, 한 업체로부터 원정 골프’ 접대를 받은 의혹 제기로 파장

2024.01.04 18:32 입력 조회 4,37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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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부권취재본부 기자 edit@fp-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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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한심한 하남시님의 댓글

한심한 하남시

작성일

철저히 조사하면 다~ 나온다.  기사가 맞다.

원래는 일반적인 시설들이나 물품에 특정사양 등을 표기하지 못하도록 되어있으나,
조달청에서도 시,군의 실무부서에서 특정물품이나 시설을 찍어주면 당연히 관련업체에 계약해 줄 수 밖에 없고 수요처요구에 따라서 해준다.

이 또한 조달청 담당등에 문의하면 바로 알 수 있다.
이런 짓을 해 본놈이 하는 것이고,
사실이라면 필히 댓가를 치르게하고 짤라야 된다.
아직도 이런 일이 존재한다는 것이 한심할 뿐이다.
예전부터 다져진 버릇 개는 절대 못준다.

지나가는 나그네님의 댓글

지나가는 나그네

작성일

공익제보자가 무슨 증거가 있으니까 했을 텐데 빨리 꺼냈으면 좋겠다. 만약 공익제보자가 개인적 사유로 그랬다면 몰매 맞아야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