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남시, 감일동에서의 주민과의 대화...열띠다 못해 과열

“서울시 편입에 대해 민감한 반응” VS “진행 상황 및 대응 상황 등 이미 밝혀”

2024.01.18 08:55 입력 조회 1,4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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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소연 시민 기자 edit@fp-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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