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 하남서 취재 중 기자 한밤 둔기 피습…입맞춤 시도도

불법행위자 지인, 돈 봉투 건네다 거부하자 뒤에서 ‘퍽퍽’
피해 기자, “뇌물 신고하는 도중 다리 걸어 넘어뜨린 후 둔탁한 것으로 폭행”

2024.01.28 21:52 입력 조회 6,7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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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부권취재본부 기자 edit@fp-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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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아니하남에서님의 댓글

아니하남에서

작성일

아니 하남에서 이런일이 일어날수가...것도 기자를

선처하지말자님의 댓글

선처하지말자

작성일

기자에게 이런 폭행사건을 저지른 상대방은 생각이란 것이 없는것인가?

하나미님의 댓글

하나미

작성일

폭행당한 기자님의 빠른 쾌유를 빕니다.

비극님의 댓글

비극

작성일

와... 실화인가? 녹취까지 있으면 빼박이네

EK님의 댓글

EK

작성일

정계, 언론인들이 최근 폭행 및 살인 미수 사건에 노출되고 있는데, 이를 타계할 대책이 마련돼야 할 듯. 현재 정치나 언론이나 비판 받아 마땅하지만 그렇다고 해서 폭으로 다가간다면 누가 정치와 언론일을 할런지...

대박사건님의 댓글

대박사건

작성일

진짜 어이없는 사람들이네... 돈 안받았다고 구타를 해? 일벌백계해야 하는 사건이다. 끝까지 처벌 받았으면

하남사람님의 댓글

하남사람

작성일

요즘 이런 사건들이 너무도 많이 생기니 무섭습니다
이제는 기자도 목숨걸고 하셔야겠어요

지나가는 행인님의 댓글

지나가는 행인

작성일

저쪽 얘기를 들어보고 싶긴 하지만 그래도 폭행은 뺴박임. 잘못한것임. 그리고 요즘세상에 기사를 무마하려 돈을 찔러넣어? 이건 선 넘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