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집] ‘노블레스 오블리주’ 실천한 수원의 독립운동가, 필동 임면수 선생을 기억하다

874년 수원군 수원면 북수리 출생, 수원에서 만주로 건너가 독립운동 한 유일한 인물
삼일여학교·삼일남학교 설립에 중추적인 역할, 수원의 국채보상운동 주도
일제에 체포돼 모진 고문 받아… 고향 수원으로 돌아와 1930년 순국

2024.02.27 15:59 입력 조회 2,568

위 URL을 길게 누르면 복사하실 수 있습니다.

  • 페이스북으로 보내기
  • 트위터로 보내기
  • 구글플러스로 보내기
  • 카카카오스토리로 보내기
  • 카카오톡으로 보내기
  • URL 복사하기

[송세용 기자 edit@fp-news.com]
<저작권자ⓒ공정언론뉴스 & fp-news.co.kr 무단전재-재배포금지>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