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불어민주당 강병덕, 비통한 마음 가눌 수 없지만 길 내줄 것

“30년 민주당 한길 무시당해 고통스럽지만 받아들여야 할 시간”
“도움이 필요하다면 성심껏 도울 것”

2024.03.08 18:04 입력 조회 2,643

위 URL을 길게 누르면 복사하실 수 있습니다.

  • 페이스북으로 보내기
  • 트위터로 보내기
  • 구글플러스로 보내기
  • 카카카오스토리로 보내기
  • 카카오톡으로 보내기
  • URL 복사하기

[동부권취재본부 기자 edit@fp-news.com]
<저작권자ⓒ공정언론뉴스 & fp-news.co.kr 무단전재-재배포금지>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