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불어민주당 강병덕, 비통한 마음 가눌 수 없지만 길 내줄 것

“30년 민주당 한길 무시당해 고통스럽지만 받아들여야 할 시간”
“도움이 필요하다면 성심껏 도울 것”

2024.03.08 18:04 입력 조회 2,6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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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부권취재본부 기자 edit@fp-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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