먼저 김도식 예비후보 부친상에 애도를 표한다.
국회의원 하남을 후보 경선을 앞둔 엄중한시기 공정경선을 어지럽히고 공직선거법에 저촉되는 선 넘은 네거티브 비방행위의 실태를 명명백백하게 밝혀야 한다.
김도식 예비후보캠프 관계자들과 김도식 예비후보 캠프의 A모씨가 3월 10일 미사동 인근에 함께 무리를 지어 이동하는 것을 목격했을 뿐 아니라 A모씨가 전화로 김도식 예비후보를 지지호소하고 있음에도 아무런 관련이
없다는 것은 꼬리 자르기에 불과하다. 진실로 김도식 캠프가 이를 부인할 수 있는가?
또한 A모씨는 캠프의 직책을 줄 만한 인물도 관련도 없는 인물이라며 이와 관련해 허위사실 유포로 고발하겠다고 하는 것은 적반하장이다.
이와 관련해서는 명명백백하게 일어난 사건과 팩트에 입각해 향후 법적인 다툼을 통해 이번 공작의 실체를 분명히 밝혀 질 것이며, 또한 김도식 예비후보와 함께 관련자 전원은 반드시 책임을 져야 할 것이다.
지금 김도식 캠프가 해야 할 일은 오리발 내밀기, 꼬리 자르기, 거짓의 거짓을 일삼을게 아니라 정중한 사과 후 공정경선 원칙 먼저 준수할 것을 요청하는 바이다.
끝으로 국민의힘 같은 당 소속도 아랑곳하지 않은 채 네거티브 공격으로 과열경쟁을 일삼는 행위를 멈추고 당의 승리를 위해 함께 노력하길 진심으로 바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