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시의회 '토마토' A의원, 이번에는 기자에게 청탁 의혹..."나 좀 도와달라"

기자가 구매한 토마토 15상자 값 대납 및 상대후보 흠집 들춰달라 요구했다 주장
「공직선거법」 이어 「청탁금지법」 위반 의혹 더해져

2024.06.25 20:09 입력 조회 3,7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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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부권취재본부 기자 edit@fp-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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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국힘당님의 댓글

국힘당

작성일

광주시의회 꼴깝하고 있군요.  국힘당 시의원들끼리 치고 박고 넣고 빼고 잘하는 짓이다. 자격없는 사람들이 의장하겠다고 하니 참 한심스럽다. 시민의 입장에서 보면 국힘당 의장후보 2사람다 자격이 없는것 같다. 이번에 국힘당은 의장후보 추천에서 빠지는게 시민에 대한 도리인것 같다. 빠지세요. 국힘당.

웃기네님의 댓글

웃기네 댓글의 댓글

작성일

민주당이심?

사라져다오님의 댓글

사라져다오

작성일

이정도면 지방의회 필모없는게 아닌가?

신세한탄님의 댓글

신세한탄

작성일

공정언론기자 A의원에게  먼  감정있나...
사정없이 들추내는걸보면...
속보가 또있을것같은데...
사심없이 정론만을..,

개판잇 세상님의 댓글

개판잇 세상

작성일

지방자치 필요성을 못 느끼고  있는 일인
좀 자격있는 사람들이 재대로 일좀 하던가 ㅋㅋ 이건 모 수준이 ...    ㅋㅋㅋㅋ ㅋㅋㅋㅋ ㅋㅋㅋㅋ ㅋㅋㅋㅋ ㅋㅋㅋㅋ ㅋㅋㅋㅋ ㅋㅋㅋㅋ ㅋㅋㅋㅋ ㅋㅋㅋㅋ ㅋㅋㅋㅋ ㅋㅋㅋㅋ ㅋㅋㅋㅋ ㅋㅋㅋㅋ ㅋㅋㅋㅋ ㅋㅋㅋㅋ ㅋㅋㅋㅋ ㅋㅋㅋㅋ ㅋㅋㅋㅋ ㅋㅋㅋㅋ

시의원님의 댓글

시의원

작성일

시의원 배지달고 있는 인간 중 제대로 된 인간 못 봤다.쓰레기들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