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병훈 국회의원, '거절 살인, 친밀한 관계 속 폭력 근절을 위한 입법 개선방안' 토론회 개최

사후적 수습에 급급한 현행 제도, 그마저도 친밀한 관계의 특성 반영 못해 사실상 무용지물
소병훈 의원“이제는 피해자 사망 후 시행되는 사후(死後)적 조치가 아닌 교제 폭력 근절할 실효성 있는 방안 강구해야"

2024.07.08 15:54 입력 조회 1,9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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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세용 기자 edit@fp-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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