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남시 덕풍천 황톳길 조성 후 측백나무 비명...“시민혈세 어디로?”

인근 주민들 “조경한 나무들 15%이상 죽어가고 있다”
강성삼 의원 “황톳길 조성이 조경에 미치는 영향 등 충분한 검토 없이 추진한 결과” 지적

2024.10.01 16:15 입력 조회 4,6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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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부권취재본부 기자 edit@fp-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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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발로뛰는언론님의 댓글

발로뛰는언론

작성일

정보수집이 빠르군요.공정언론뉴스 감사합니다.
더좋은 뉴스를 기대합니다. 늘 공정언론뉴스를 응원합니다.

독자님의 댓글

독자

작성일

소년나무는 식재를 하고 나서 잘 관리해도 죽는경가 있습니다. 그래서 하자 보수기간이 있는겁니다.

이는 세수 낭비라 볼수없는 사안인것 같습니다.
물론 어떤 사업이든 하자가 생기면 않되지요.
그럼에 이를 유감까지 말하는건 아닌것같습니다.
암튼 시가 재발방지 대책을 해야됨.

찐하남님의 댓글

찐하남

작성일

나무가 저렇게 노랗게 말라죽을동안 관리는 원래 안하는건지 궁금하네요. 심고나서 주기적으로  둘러보며 관리도 해야 하는거 아닌지

나무야님의 댓글

나무야

작성일

측백나무는 죽이기 힘든 나무일 정도로 잘 자라는 나무인데...  옮겨심지 ㅠㅠ  그자리에 또 심을까바 걱정입니다, ㅠㅠ  보여주는 행정하느라 서두르면 이런 사태가 나지요 ㅠㅠ

감일파워님의 댓글

감일파워

작성일

감일동 주민들은 황토길 부러워요
측백나무? 하자보수기간내 작은나무 몇 주 죽은거 중대한 사안인가요?
사철나무 550주는? 궁금하네요
감일동에도 산곡천에 있는 황토길 정도의 크기로 만들어주세요
거기 덕풍천 아니고 산곡천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