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남시 덕풍천 황톳길 조성 후 측백나무 비명...“시민혈세 어디로?”

인근 주민들 “조경한 나무들 15%이상 죽어가고 있다”
강성삼 의원 “황톳길 조성이 조경에 미치는 영향 등 충분한 검토 없이 추진한 결과” 지적

2024.10.01 16:15 입력 조회 3,9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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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부권취재본부 기자 edit@fp-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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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발로뛰는언론님의 댓글

발로뛰는언론

작성일

정보수집이 빠르군요.공정언론뉴스 감사합니다.
더좋은 뉴스를 기대합니다. 늘 공정언론뉴스를 응원합니다.

독자님의 댓글

독자

작성일

소년나무는 식재를 하고 나서 잘 관리해도 죽는경가 있습니다. 그래서 하자 보수기간이 있는겁니다.

이는 세수 낭비라 볼수없는 사안인것 같습니다.
물론 어떤 사업이든 하자가 생기면 않되지요.
그럼에 이를 유감까지 말하는건 아닌것같습니다.
암튼 시가 재발방지 대책을 해야됨.

찐하남님의 댓글

찐하남

작성일

나무가 저렇게 노랗게 말라죽을동안 관리는 원래 안하는건지 궁금하네요. 심고나서 주기적으로  둘러보며 관리도 해야 하는거 아닌지

나무야님의 댓글

나무야

작성일

측백나무는 죽이기 힘든 나무일 정도로 잘 자라는 나무인데...  옮겨심지 ㅠㅠ  그자리에 또 심을까바 걱정입니다, ㅠㅠ  보여주는 행정하느라 서두르면 이런 사태가 나지요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