빌라왕은 죽지 않았다... 헐값에 전세 사기 주택만 노린 법인, 다시 성행

전세사기 피해주택 ‘무더기 염가 낙찰’, 새 임차인 들여...제2 전세사기 피해 가능성
경매 통해 피해 보전하려는 HUG 제도 악용, ‘파렴치 법인’ 판쳐
HUG 돈은 안 갚고 임차인 월세로 돈방석...‘144건의 소송’ 모두 ‘같은 로펌’

2024.10.16 11:08 입력 조회 2,201

위 URL을 길게 누르면 복사하실 수 있습니다.

  • 페이스북으로 보내기
  • 트위터로 보내기
  • 구글플러스로 보내기
  • 카카카오스토리로 보내기
  • 카카오톡으로 보내기
  • URL 복사하기

[송세용 기자 edit@fp-news.com]
<저작권자ⓒ공정언론뉴스 & fp-news.co.kr 무단전재-재배포금지>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