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남·충청향우회, 선선한 바람 맞으며 ‘가족 어울림 한마당 축제’로 화합과 결속 다져

이현재 하남시장 “오늘날의 지하철 개통은 충청향우회 회원들의 서명이 있어 가능했다” 강조
김진영 하남·충청향우회장 “39년 간의 충청향우회 회원 노고가 이현재 하남시장을 있게 했다”

2024.10.27 22:49 입력 조회 2,0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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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부권취재본부 기자 edit@fp-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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